‘미우새’ 손지창이 밝힌 남다른 가정사와 카지노 잭팟의 진실은?

배우 손지창이 ‘미운우리새끼에'(이하 ‘미우새’)에 출연해 남다른 가정사를 고백했다. 또한, 지난날 루머처럼 떠 돌던 카지노 잭팟에 대한 진실도 털어놔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손지창은 17일 방송된 SBS ‘미우새’에서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없다”는 이상민의 고백에 공감했다. “나는 이상민과 마찬가지로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손지창은 “같이 안 살았는데, 이모부가 아버지처럼 해줬다. 지금 내 이름의 ‘손’ 씨도 이모부의 성을 따왔다. 주위에서 왜 성을 안 바꾸냐 하는데 난 아직도 ‘손’씨가 좋고 바꿀 이유가 없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또한,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없어 어떤 아빠가 좋은 아빠일지 늘 고민했다고 털어놨다.그러자 김건모의 어머니는 “친구 같은 아빠가 되어줘라”고 조언했고, 손지창은 거기에 화답하듯 “지금은 아이들과 같이 논다”고 근황을 공개했다.손지창은 가정사 고백 외에도 과거 장모가 카지노에서 잭팟이 터진 사연에 대해 털어놨다. “장모님이 2000년 잭팟을 터뜨렸다”며 “큰 아들 돌을 맞아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여행을 갔을 때 카지노에서 장모님이 슬롯머신을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이어 “그때 장모님 수중에 3달러(약 3380원)가 있었는데 잭팟이 터진 것”이라며 “장모님이 ‘나 저거 됐어’라고 말하길래 2천 달러 정도 됐나 생각해 가보니 주변에 바리케이드를 쳤다. 당첨금은 947만 달러(약 106억8000만 원)였다”고 설명했다. 이때 오연수와 함께 “이제 우리 일 안 해도 되겠다고 기뻐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그러나 잭팟의 진실은 한 번에 당첨금을 수령받는 것이 아니라 20년 동안 연금 형식으로 받는 형태라고 설명했다. 손지창은 “한 번에 받으면 40%만 수령할 수 있고, 외국인 세금 30% 등 기타 세금을 내고 우리나라에서도 세금을 내야 한다. 그러다 보니 장모님이 실제로 받은 돈은 20억 원 정도였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손지창은 현재 미국에서 아들과 생활하며 손수 정원 가지치기는 물론 집안 살림을 하느라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02310.htm, 2017/09/18 11:13:45]

이홍기, 김고은 빙의 ‘찬란하신 밤도깨비’

FT아일랜드 이홍기가 배우 김고은으로 변신했다. 이홍기는 17일 JTBC 예능프로그램 ‘밤도깨비’에 출연해 김고은 못지않은 미모를 뽐냈다. 이날 이홍기는 가발과 빨간 목도리를 착용한 채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위대하고 찬란하신 도깨비’ 속 김고은을 패러디했다. 이홍기는 ‘도깨비’ 속 지은탁(김고은 분)과 도깨비(공유 분)의 첫 만남을 박성광과 함께 재구성했다. 가발과 목도리로 김고은을 패러디한 이홍기는 바다를 배경으로 촛불을 불었고, 도깨비로 분한 박성광이 나타나 이홍기와 티격태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밤도깨비 정형돈, 이수근, 박성광, 이홍기, 김종현은 강릉 주문진을 찾았다. 밤도깨비들은 강릉의 핫플레이스인 강릉 꼬막을 1등으로 먹는 것과 1세대 바리스타가 내린 커피를 정체를 숨기고 먹는 미션을 수행했다.개점 1시간 전, 1등으로 줄을 선 밤도깨비들은 꼬막 무침과 생육회를 주문했고 김종현과 이수근, 정형돈은 맛에 감탄했다. 이어 정형돈, 박성광, 이홍기는 줄서서 먹는 자판기 커피를 찾아 안목 해면으로 이동했고, 이수근과 김종현은 중앙시장으로 향했다. 자판기 커피를 찾은 세 사람은 길거리에 늘어선 자판기를 맛보며 맛 비교에 나섰다. 반면 중앙시장을 찾은 이수근과 김종현은 김종현의 부보가 과거 운영했던 분식집을 방문하기도 했다. 다섯 밤도깨비들은 다시금 안목 해면에서 조우했고 대한민국 1호 바리스타 커피 장인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정체를 들키지 않고 커피 사오기 미션에 성공했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02294.htm, 2017/09/18 08:22:23]

‘사랑의 온도’·’20세기 소년소녀’·’당잠사’, 올가을 로맨스 셋

파란 하늘과 살랑살랑 부는 바람이 마음을 설레게 하는 가을이 돌아왔다. 올가을 로맨스 드라마들이 안방극장을 찾아 시청자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할 전망이다.다수 로맨스 드라마가 각 방송사에 편성 예정된 가운데, 이달 중하순 잇달아 편성돼 눈길을 끄는 세 작품이 있다. 바로 배우 서현진-양세종 주연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연출 남건), 한예슬-김지석 주연 MBC 새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극본 이선혜·연출 이동윤), SBS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극본 박혜련·연출 오충환)다.◆ 서현진X양세종 ‘사랑의 온도’, 18일 오후 10시 첫 방송서현진과 양세종이 주연으로 활약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는 사랑을 인지하는 타이밍이 달랐던 여자 현수(서현진 분)와 남자 정선(양세종 분)이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재회를 거치며 사랑의 최적 온도를 찾아가는 내용을 그릴 드라마다. 가을로 접어드는 시점에 본격적인 ‘가을 멜로’를 표방, 시청자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공개된 포스터 속 서현진과 양세종은 우산 아래에서 비를 피하며 웃고 있다. 또 손깍지를 끼고 서로에게 기대고 있어 행복한 연인의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두 사람의 달콤한 장면은 보는 이의 설렘까지도 유발한다. 포스터 속 장면은 실제로 방송 첫 주의 배경이 될 서울 북촌 한옥을 배경으로 했다. 작품 속 두 남녀가 ‘사랑의 온도’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시청자에게 전달할 섬세한 감정선과 아름다운 장면들에 기대가 쏠린다.’사랑의 온도’는 ‘닥터스’ ‘상류사회’ ‘따뜻한 말 한마디’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등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하명희 작가가 자신의 첫 장편 소설 ‘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를 직접 드라마로 각색한 작품이며, ‘대박’에서 섬세하고 아름다운 연출로 호평을 받은 남건 PD가 연출에 나선다.◆ 한예슬X김지석X류현경X이상희 ’20세기 소년소녀’,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예슬과 김지석이 호흡을 맞출 MBC 새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는 어린 시절부터 한 동네에서 자라온 35살, 35년 지기 세 여자들이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릴 감성 로맨스 드라마다.공개된 포스터(기사 상단)에는 한예슬 김지석 류현경 이상희가 ‘서울맨숀’을 배경으로 나란히 서서 활짝 웃고 있는 장면이 담겼다. ’35년, 여전히 철들지 않아 더 소중한 우리’라는 카피는 드라마가 보여줄 동네 친구들의 우정을 기대케 한다.’20세기 소년소녀’는 ‘응답하라 1997’ 등 ‘응답하라 시리즈’ 이선혜 작가와 ‘가화만사성’ ‘운명처럼 널 사랑해’ ‘여왕의 교실’ 등을 연출한 이동윤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우리 이웃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따뜻한 감성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이동윤 PD는 “오랜 기간 준비한 작품인데 최고의 배우 제작진과 함께해 좋고, 신나게 촬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더불어 이선혜 작가는 “겨울이 올 때 쯤 작품이 끝날 텐데 행복한 드라마로 기억될 수 있도록 열심히 쓰겠다”고 말해 작품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종석X수지 ‘당신이 잠든 사이에’,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이종석과 수지의 만남으로 촬영 전부터 대중의 큰 관심을 모은 SBS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게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종석은 이번 드라마에서 한강지검 형사3부 검사 정재찬 캐릭터를, 배수지는 꿈으로 앞날을 미리 보는 남홍주 캐릭터를 연기한다. 드라마 속 정재찬과 남홍주 인연의 실마리는 ‘꿈’에 있다. 두 남녀가 꿈을 매개로 어떤 로맨스를 펼쳐나갈지 궁금증을 유발한다.’당신이 잠든 사이에’ 측은 “홍주가 꿈 속에서 처음 본 재찬이 실제로 홍주 집 앞에 이사를 오면서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된다”면서 “꿈으로 이어진 재찬과 홍주가 어떤 특별한 인연을 이어갈 지 방송을 통해 꼭 확인 부탁드린다”고 당부해 기대를 모은다.’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닥터스’ 오충환 PD와 ‘드림하이’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페이지터너’ 등 극본을 집필한 박혜련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감수성을 자극하는 새로운 감성 로맨스의 탄생을 짐작하게 한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02292.htm, 2017/09/18 06:28:01]

가수 구나운, 무면허 여고생 오토바이 추돌 교통사고 “놀란 가슴 겨우 진정”

트로트 가수 구나운(35)이 무면허 미성년자가 운전한 오토바이에 교통사고를 당했다.구나운은 지난 15일 오후 8시쯤 카니발을 타고 일산 행신 사거리에서 서울로 향하던 중 고등학교 1학년 A양이 운전한 125cc 오토바이와 부딪쳤다. 당시 구나운이 탑승한 카니발은 좌회전 신호를 받아 서행 중이었고, A양은 신호를 무시하고 직진하던 중 추돌했다. 다행히 여고생은 생명에 지장은 없었다.이에 구나운은 에 “사고 직후, 누군가 신고를 했는지 경찰과 119 구급대가 왔다. 여고생이 크게 다치지 않아 구급대는 그냥 갔다”며 “우리는 보험회사를 기다렸다가 처리를 하고 행신 경찰서에서 피해자 조사를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구나운은 “경찰 조사 결과 A양은 무면허, 무보험으로 헬멧도 안쓰고, 남자친구 오토바이를 빌려 탔다고 하더라. 사고 후 A양은 ‘죄송하다. 신호 무시하고 달렸다’고 했다. 외상은 없었고 다리 쪽에 타박상만 있는 것 같았다”며 “대학생인줄 알았던 A양이 경찰에 01년생이라고 말해 더욱 황당했다. 뭔 일인가 싶었다. A양이 크게 다치지 않아 다행이었다”고 밝혔다.구나운은 또 “가해 학생 부모님이 피해 비용만 처리해주면 합의해주기로 했다”며 “최근 무면허로 운전하는 미성년자에 대한 이야기를 기사로만 접했는데 직접 당하니 세태가 무섭기도 하더라. 요즘 행사 시즌이라 지방 일정이 많은데 앞으로 방어운전과 안전운전에 신경써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지난 2013년 싱글 ‘애별가’로 데뷔한 구나운은 ‘꽃반지’ ‘갑을인생’ 등을 발표했으며 지난 8월에는 ‘남몰래 피는 꽃’을 발표, 왕성한 활동 중이다. 지난 2015년에는 드라마 ‘가족을 지켜라’ OST ‘사랑해 사랑해’를 불러 인기를 끌었다.한편 최근 운전면허 없이 운전하던 10대 여고생이 부모님의 차를 몰래 끌고 나와 운전하다 퀵 서비스 배달로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던 20대 가장을 치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해 사회적 이슈로 부상했다.지난 10일 무면허 여고생 B양은 비스토 차량으로 C씨의 오토바이를 들이받았고 C씨는 병원에서 숨졌다. C씨는 돌도 지나지 않은 아기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했다.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지난 5년간 무면허 교통사고는 4만 6506건에 달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성태 의원은 “최근 10대 무면허 렌트카 운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렌트카 업체가 면허 확인을 철저히 하도록 강제하는 제도적 안전장치 마련이 시급하다”고 피력했다.또한 김 의원은 “잠재적 운전자인 10대 청소년 등에 대해서도 선제적인 교통안전교육이 필요하다. 현재 운수사업종사자 및 일반 운전자에 대해서만 안전운전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교통안전공단 산하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의 기능을 확대해 청소년 등에 대한 교육과정 등을 신설하는 방안 검토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02275.htm, 2017/09/18 05:00:02]

‘클릭스타워즈’ 에프엑스 엠버, 韓-中-日 팬심 모은 전광판 서포트 “생일 축하해”

더팩트가 운영하는 아이돌 주간 순위사이트 ‘클릭스타워즈’에서 그룹 에프엑스 엠버의 생일 서포트를 성공, 일본과 한국에서 상영 중인 전광판을 공개했다.18일 ‘클릭스타워즈’는 일본 도쿄 신주쿠에 위치한 전광판에서 상영 중인 에프엑스 엠버의 생일 축하 영상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지난달 25일 ‘클릭스타워즈’는 엠버의 생일 서포트 이벤트를 오픈, 200% 달성했다. 이로써 1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일본 도쿄 신주쿠 신오쿠보역 100M 거리에 위치한 전광판, 서울 2호선 지하철 43개역 전광판 (일부 제외)에서 엠버의 생일을 축하하는 영상 상영이 확정됐다.공개된 영상에는 엠버의 생일 서포트에 참여한 팬들의 멘트와 사진이 나열되고 있다. 닉네임 ‘Peekaboo’는 “Go Go Amber!”라고 전했다. 닉네임 ‘포스틱’은 “엠버 아이 러브 유”라고 축하했다. 닉네임 ‘엠버버리코트’는 “엠버! 생일 축하해~ 사랑해”라고 응원했다. 닉네임 ‘걸크러시엠버에요’는 “엠버 파이팅”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닉네임 ‘엠버버버버벙’는 “엠버언니! 생일 축하해요~”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클릭스타워즈’는 더팩트에서 운영하는 아이돌 팬덤의 놀이공간으로 아이돌 순위 정보와 전광판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전광판 서포트는 어느 아이돌 팬덤이나 신청할 수 있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02200.htm, 2017/09/18 00:00:01]

‘살인자의 기억법’ 200만 관객 돌파…설경구·설현 인증샷 공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배급 쇼박스)이 17일 누적 관객 200만 명을 돌파했다. 원신연 감독의 살인자의 기억법은 설경구, 김남길 주연에 김설현, 오달수 등이 출연해 개봉 전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이날 오후 4시 기준 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인자의 기억법은 지난 16일 하루 동안만해도 20만 221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기억이 점점 사라지는 알츠하이머에 걸린 연쇄살인범 병수(설경구)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딸 은희(김설현)와 함께 살고 있는 병수는 이전에는 연쇄살인범이었으나 지금은 은퇴했다. 그는 어느날 우연히 접촉사고를 당하는데 상대 차 트렁크에서 피 묻은 가방을 보게 되고 직감적으로 운전자 태주(김남길) 역시 연쇄살인마임을 느끼게 된다. 사고 이후 태주는 계속해서 은희에게 접근하고 기억이 사라져가는 병수는 은희를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 개봉 첫날부터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살인자의 기억법은 2017년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처음으로 200만 관객을 넘었다. 영화 주연들은 이날 200만 돌파를 기념해 감사 인증샷을 찍어 공개했다. 쇼박스 SNS에 올라온 이 사진에는 설경구, 김설현, 오달수, 원신연 감독이 200만 돌파 축하 케익과 함께 V자를 그리고 있으며 김남길은 등신대로 서 있다. 한편, 살인자의 기억법의 원작은 베스트셀러 작가 김영하의 장편소설로 독자들의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02284.htm, 2017/09/17 20:59:12]

워너원, 울산 특집 ‘열린음악회’ 등장…관객들 ‘활활’

인기 그룹 워너원이 ‘열린음악회’에 나와 큰 주목을 받았다. 워너원은 올해 인기리 종영한 아이돌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끝까지 살아 남은 11명의 연습생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들은 17일 오후 방송된 KBS1 ‘열린음악회’ 울산광역시 승격 20주년 기념 특집에 출연했다. 큰 환호를 받으며 등장한 워너원은 “울산 최고. 마지막까지 즐겁게 즐겨달라”고 외쳤고 자신들의 노래 ‘에너제틱(Energetic)’과 ‘활활’ 무대를 연이어 선보였다. 이 두 노래는 특히 워너원이 데뷔 전 방송에서 타이틀곡 자리를 놓고 경쟁했던 곡들이라 팬들에겐 더 많은 관심을 받았다. 관객들은 워너원의 공연이 계속되는 동안 박수와 환호성을 멈추지 않았다. 한편, 이날 방송된 울산광역시 승격 20주년 열린음악회는 지난 5일 울산 태화강 대공원에서 진행됐다. 워너원 외에도 임형주, 박현빈, 홍진영, 소나무, 박완규, 버블시스터즈, 윤수일 밴드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가장 첫 무대는 임형주가 꾸몄고 박현빈, 홍진영 등의 순으로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02281.htm, 2017/09/17 20:04:20]

전국노래자랑에서 열창하는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

‘2017 서리풀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KBS 전국노래자랑 녹화가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구청에서 열린 가운데 가수 이미자가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이미자는 추석 연휴 직후인 다음 달 15일 낮 12시 전파를 타는 KBS1 ‘전국노래자랑’ 서초구편 본선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이미자의 ‘전국노래자랑’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이미자는 심사를 마친 뒤 동백아가씨와 섬마을 선생님을 열창해 현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의 환호를 받았다.’엘레지의 여왕’으로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는 이미자는 1959년 19세의 나이에 ‘열아홉 순정’으로 데뷔, 560여 장의 앨범과 2100여 곡의 노래를 냈다. 올해로 데뷔 58주년을 맞았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02248.htm, 2017/09/17 09:27:10]

정우성 선글라스를 판다고? 소외계층 돕기 ‘사랑의 나눔 박람회’ 개최

배우 정우성이 사용한 선글라스를 팬들도 소장할 수 있게 됐다.한국연극배우협회(이사장 최일화)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제2회 ‘사랑의 나눔 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에는 스타들이 기증한 애장품을 판매, 수익금은 다문화가정을 비롯한 소외 계층을 돕기에 쓰일 예정이다.박람회 관계자는 에 “많은 배우들이 좋은 일에 쓰인다는 취지에 공감해 흔쾌히 애장품과 후원품들을 기증했다”며 “애장품 판매 외에도 공연도 있어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박람회에는 배우 정우성의 선글라스,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덕선 엄마’로 활약한 이일화의 옷과 신발, 가수 설운도의 골프채와 양복, 배우 오달수의 파우치백 등이 판매된다. 배우 김갑수, 송옥숙, 정애리, 김청, 오만석, 박성웅, 방송인 홍석천 등도 기부에 동참했다. 천연수제비누, 주방용품, 도자기 등 다양한 후원물품을 판매해 이웃돕기의 의미를 되살릴 예정이다.행사 오프닝 공연에 이어 영화 ‘왕의 남자’에 출연한 중요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 권원태연희단의 줄타기 공연과 사물놀이 공연도 펼쳐진다.최주봉, 박인환, 윤문식 등이 주축이 된 악극 갈라와 탱고 공연, 한복패션쇼 등이 저녁까지 진행된다. 변검 공연을 비롯해 한기범의 농구 시범과 사인볼 증정 행사도 준비됐으며 2017년 미스코리아들도 참석한다.한국연극배우협회 관계자는 “연극인들 스스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려고 마련한 행사”라며 “대학로 인근 지역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연극배우 처우 개선과 배우 간 교류를 위해 1991년 출범한 한국연극배우협회 이사장에는 연극무대와 드라마, 영화를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최일화가 맡고 있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02218.htm, 2017/09/17 04:00:01]

‘급성구획증후군’ 문근영 복귀, “고생했다, 건강이 최고”

안녕하세요. 한주의 연예가 소식을 누리꾼들의 센스 있는 댓글로 정리하는 ‘선플과 악플 사이’가 돌아왔습니다. 울고 웃는 연예가 소식들 가운데 누리꾼들의 감각적인 ‘촌철살인’ 댓글은 무엇이 있는지 가 한자리에 모아 봤습니다. 더욱 위트 있고 독해진 ‘선플과 악플 사이’,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문근영, 급성구획증후군 진단 이후 활동 재개배우 문근영이 지난 2월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고 네 차례 수술을 받은 이후 7개월 만에 대중을 만났죠. 문근영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을지로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최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이날 문근영은 “많은 관심에 감사하다”고 활동 재개 소감을 드러냈으며 “부산국제영화제에 몇 번 참석한 적이 있지만 작품으로 간 적은 없었다. 이번에 ‘유리정원’이 개막작으로 선정돼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문근영이 주연배우로 활약한 영화 ‘유리정원’은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습니다.문근영이 앓은 급성구획증후군이란 팔과 다리 근육의 부기로 인해 근막에 압력이 걸려 혈관과 신경을 압박하는 상태를 가리키는데요, 이에 문근영은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하차한 바 있습니다.문근영 활동 복귀 소식에 누리꾼은 “이젠 아프지 말고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그동안 너무 고생했어요”(seun****) “아프지 말고 힘내서 예쁜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영화도 기대할게요”(park****) “늘 응원합니다. 여전히 예쁘고 멋지네요”(cats****) “축복해요. 사랑해요. 잘 되실 거예요”(grac****) “건강이 최고. 건강하세요”(qmfl****) “어릴 때부터 좋은 연기 보아온 입장에서 아프다니 많이 걱정스러웠어요. 아프지 말고 오랫동안 연기해주세요”(arti****)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곽현화, ‘전망 좋은 집’ 노출장면 유출 관련 기자회견 개최개그우먼 출신 방송인 겸 배우 곽현화는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한 카페에서 영화 ‘전망 좋은 집'(감독 이수성) 상반신 노출 장면 촬영본 유출에 대한 억울한 마음을 호소했습니다.이날 곽현화는 이수성 감독과 통화 내용 녹취본, 이 감독에 대한 형사고소 패소 판결문을 공개했습니다. 더불어 현 배우-감독 간 표준계약서가 지닌 부당한 점을 지적해 눈길을 끌었습니다.지난 2012년 곽현화는 ‘전망 좋은 집’에서 상반신 노출 장면을 촬영하지 않겠다는 점을 이 감독과 구두로 약속하고 촬영을 시작했으나, 촬영이 시작된 후 이 감독이 상반신 노출 촬영을 재차 요구했습니다. 곽현화가 거절하자 이 감독은 일단 촬영은 하되 곽현화와 상의 후 해당 장면 사용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해당 장면은 ‘극장판’에는 실리지 않았지만, 이후 곽현화의 동의 없이 IPTV ‘감독판’에 실렸죠. 이에 곽현화는 이 감독을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으로 형사고소했고, 이 감독은 곽현화와 체결한 계약서에 노출을 제한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지 않은 점과 증거 부족 등의 이유로 1심, 2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이에 누리꾼은 “이것만은 분명할 것 같다. 감독은 갑이고 배우는 을이라는 사실”(gana****) “이해가 안 가네. 배우가 작품성을 따지고 출연하는 거지 노출성이 크게 중요한가”(mydd****) “에로영화 출연하면서 노출 장면 안 찍겠다는 것도 웃기긴 하네”(seve****) “촬영은 하지만 상영은 안 된다. 이것도 좀 이상하고. 감독은 약속했으면 지켜야지”(saga****) “곽 씨 같은 신인 여배우는 감독과의 관계에서 약자입니다. 곽 씨의 반대 의사가 분명했고 감독도 그것에 동의한 정황이 있는데. 그동안 수많은 여배우가 당한 방식일 겁니다”(kimj****)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류현진♥배지현, 결혼 전제 열애메이저리그 LA다저스 소속 야구 선수 류현진(30)과 배지현(30) 아나운서가 결혼을 전제로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배지현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13일 와 통화에서 “류현진 선수와 결혼 전제로 사귀고 있는 것이 맞다”면서 “류현진 선수의 시즌 경기가 끝나는 시점 이후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류현진 선수와 배지현 아나운서는 동종 업계에서 만나 좋은 동료이자 든든한 지원군으로 2년간 서로 배려하며 조심스레 만남을 유지했다고 하네요.두 사람의 열애 소식에 누리꾼은 “축하합니다. 예쁘게 사랑하세요”(yhj2****) “오 축하합니다. 잘 사시길”(jini****) “축하축하. 행복하세요”(baeb****) “예쁜 사랑하세요”(nuri****) “축하드려요. 잘 어울리네요”(mien****) “결혼 골인하길 바라요”(bigb****) “이름도 비슷하네요. 예쁜 만남 행복한 마무리 하세요”(ydes****) 등 축하의 댓글을 남겼습니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02251.htm, 2017/09/17 04: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