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택 처벌해달라” 성폭력 피해자들 16명, 검찰에 집단 고소

연극 연출가 이윤택(66) 씨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한 피해자들이 함께 이 씨를 정식으로 검찰에 고소했다. 28일 ‘이윤택 사건 피해자 공동변호인단’은 극단 미인 대표 김수희 등 성폭력 피해자들 16명이 서울중앙지검에 이윤택 씨를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은 사건을 성폭력 사건 전담 수사부인 여성아동범죄수사부에 배당했다. 가해자 한 명을 상대로 한 성폭력 피해자들의 고소 사건을 돕는 공동 변호인단에는 이례적으로 변호사 101명이 동참해 눈길을 끈다.하지만 2013년 폐지된 친고죄 규정 때문에 처벌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성폭력 피해자가 6개월~1년 이내에 고소해야만 성범죄를 처벌할 수 있는 ‘친고죄’ 조항은 2013년 6월 폐지됐다. 결국 그 이전에 벌어진 성범죄는 죗값을 물을 수 없다. 친고죄가 폐지된 시점 이후 벌어진 성범죄 의혹을 중심으로 검찰 수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변호인단은 “이윤택 사건 피해자들과 변호인단은 문화계와 우리 사회 곳곳에서 발생하는 성폭력과 인권침해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윤택 사건을 포함해 ‘미투(MeToo·나도당했다)’ 운동에 동참한 또 다른 피해자 중 변호인단 법률상담 및 법률지원을 원하는 이들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앞서 지난 14일 김수희 대표는 지난 14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윤택 씨로부터 10년 전 지방 공연 당시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이후 과거 연희단거리패에서 활동했다는 단원들의 추가 폭로가 쏟아졌다. 이윤택 씨는 지난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공개 사과하며 고개를 숙였다. 당시 이 씨는 “법적 책임을 포함하여 그 어떤 벌도 달게 받겠다”고 밝혔다. 성추문 불거진 이후 이윤택 씨는 한국극작가협회, 한국연극연출가협회, 서울연극협회 등에서 제명됐으며 연희단거리패는 해체에 이르렀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16822.htm, 2018/02/28 22:10:55]

인피니트 김성규, 대학교 홍보모델에 어울리는 스타 7위

그룹 인피니트 김성규가 대학교 홍보모델에 어울리는 스타 7위를 차지했다.28일 김성규는 더팩트에서 운영하는 아이돌 주간 랭킹사이트 ‘클릭스타워즈’ 개인랭킹 투표에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개인랭킹은 ‘대학교 홍보모델에 어울리는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올해 서른 살이 된 김성규는 십 대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동안 비주얼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다. 이를 입증하듯 앞서 진행된 ‘클릭스타워즈’ 개인랭킹 투표에서 매주 상위권 순위를 유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한 바 있다. 김성규가 남은 투표 기간 동안 쟁쟁한 경쟁 가수들을 제치고 더 높은 순위까지 진입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한편 김성규는 26일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텐 스토리즈(10 Stories)’를 발매한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16817.htm, 2018/02/28 19:23:08]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 데뷔 20주년 축하 이벤트 오픈

아이돌 주간 순위사이트 ‘클릭스타워즈’가 그룹 신화 데뷔 20주년 기념 축하 서포트를 열었다.28일 각종 아이돌 순위 정보를 전하는 사이트 ‘클릭스타워즈’가 신화 축하 이벤트를 오픈했다. 다음 달 24일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는 신화를 축하하기 위한 전광판 서포트다.해당 이벤트는 ‘클릭스타워즈’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신화의 데뷔 20주년을 축하하는 영상이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상영될 예정이다.서포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팬들이 직접 소중하게 모은 별(사이트에서 모을 수 있는 포인트)을 원하는 이벤트에 기부하는 방식이다.별 10만 개를 달성하면 일본 도쿄 신주쿠 신오쿠보역으로부터 100M 떨어진 전광판에서 축하 영상을 상영한다. 별 20만 개를 달성하면 일본과 서울 지하철 2호선 43개역 대합실 전광판에서 축하 영상을 공개한다.나아가 별 40만 개까지 달성하면 일본, 서울 지하철 2호선(일부 제외)과 더불어 홍대역 대형 전광판에서도 축하 영상을 상영한다.다음 달 14일까지 이어지는 신화의 데뷔 20주년 축하 서포트가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16812.htm, 2018/02/28 18:43:44]

‘나 혼자 산다’ PD “전현무·한혜진 열애 보도에 긴급녹화…분위기 좋았다”

방송인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의 열애에 MBC ‘나 혼자 산다’가 긴급 녹화를 진행했다.’나 혼자 산다’ 황지영 PD는 28일 에 “27일 열애설이 보도된 후 밤 11시에 긴급녹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황 PD는 이어 “원래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 녹화는 매주 월요일에 있으며 이번주에는 지난 월요일에 촬영을 했지만 전현무와 한혜진의 열애설에 긴급소집, 녹화를 했다”고 밝혔다.황 PD는 전현무와 한혜진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단독 보도에 대해 인정하며 멤버들에게 미리 말하지 못한 미안함을 전했다고 알렸다. 황 PD는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해주길 바란다”고 부탁했다.또한 전현무와 한혜진, 이시언의 열애 인정으로 멤버 교체는 없을 전망이다. 황 PD는 멤버 교체에 대해 “없다”면서 “열애 중이라고 하더라도 ‘나 혼자 산다’의 콘셉트에 부합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전현무와 한혜진의 열애 인정 후 심경 고백 녹화분은 오는 3월 2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한편 27일 오전 는 전현무와 한혜진의 열애 사실을 단독 보도했다. 전현무·한혜진 커플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자리한 한혜진의 아파트를 중심으로 ‘비밀데이트’를 즐겼다. 단독 보도가 나간 지 한 시간 여가 지난 후 전현무 측은 한혜진과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관련기사: [단독]’썸남썸녀’ 전현무♥한혜진, 실제로 사귄다)’나 혼자 산다’ 1호 실제 커플 전현무와 한혜진은 지난해부터 방송을 통해 러브라인을 형성한 바 있다. 전현무는 방송에서 “이성을 떠나 한혜진 회원님과 잘 된다면 연애하지 않고 바로 결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16796.htm, 2018/02/28 17:26:27]

‘클릭스타워즈’ 아스트로 윤산하, 생일 서포트 오픈…’아로하’의 선물은?

더팩트에서 운영하는 아이돌 주간 순위사이트 ‘클릭스타워즈’가 그룹 아스트로 윤산하의 생일 서포트를 오픈했다.’클릭스타워즈’는 23일 아스트로 윤산하의 생일 서포트를 오픈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다음달 21일 생일을 맞이하는 윤산하를 축하하는 전광판 서포트다.’클릭스타워즈’에서 주관하는 윤산하의 생일 서포트는 별(사이트 내에서 모을 수 있는 포인트 개념) 100,000개를 달성하면 일본 도쿄 신주쿠 한류거리에 위치한 전광판을 통해 축하 영상을 상영한다.별 200,000개를 달성하면 일본 도쿄 전광판은 물론, 서울 지하철 2호선 43개역(일부 제외) 대합실 전광판에서도 생일 축하 영상을 공개한다. 그리고 별 400,000개를 달성하면 서울 홍대역의 대형 전광판에서도 영상을 상영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한편 윤산하가 속한 아스트로는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워싱턴DC, 뉴욕 등 4개 도시와 토론토, 벤쿠버 등 캐나다 2개 도시를 도는 북미에 이어 한국 글로벌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들은 금주 태국 방콕을 방문하며, 오는 3월 일본 도쿄에서도 글로벌 팬미팅을 열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16800.htm, 2018/02/28 17:33:46]

‘성추행 논란’ 오달수, 피해자 지목 사죄 “깊이 참회중”(공식입장)

성추문에 휩싸인 배우 오달수가 일련의 사건 피해자들에게 공식 사과했다.28일 오달수는 소속사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자신의 성추행 사실을 인정, 피해자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구했다. 오달수는 “최근 일어난 일련에 일들은 모두 내 잘못”이라며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지난 며칠 동안 견뎌내기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면서 “입장이 늦어진 것에 대한 비난과 질타에도 불구, 깊고 쓰린 마음에 상처받은 분들에 대한 기억이 솔직히 선명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또한 “질타가 두렵고 무서웠지만 깊이 참회 중”이라고 전했다. 이뿐만 아니라 오달수는 “댓글과 보도를 보고 다시 기억을 떠 올리고, 댓글을 읽어보고 주변에 그 시절 지인들에게도 물어보았다”면서 “인터뷰의 내용과 내 기억이 조금 다른 것이 사실”이라고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확인하고 싶었고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늦은 사과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그는 그런 적이 결코 없다고 ‘거짓 입장’을 밝힌 부분에 대해서 “어떤 비난도 감수하겠다”며 “잘못했다”고 잘못을 인정했다. 이어 ‘성추행 피해자’라고 앞서 주장했던 이들에게도 사과의 말을 남겼다.처음 오달수에 대한 글을 게재한 A씨에게 그는 “25년 전 잠시나마 연애 감정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어느 시점이든 상처 드린 것을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말했다. 오달수에게 성폭행 당한 사실을 27일 종합 편설 채널 JTBC ‘뉴스룸’을 통해 추가 폭로한 연극배우 엄지영에게도 “어린 학생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용기 내어 TV에 나오게 한 것 죄송하고 깊이 반성 중이다”라며 “부디 마음 풀어달라”고 사죄했다. 앞서 오달수의 성추행 논란은 한 네티즌의 댓글을 통해 알려졌다. 피해자의 실명이 알려진 6일 만에 오달수는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다”며 부인했다. 하지만 또 다른 피해자가 추후 같은 방송을 통해 오달수로부터 성추행이 아닌 성폭행 당한 사실을 폭로하자 오달수는 사실이 아니라며 “법적 대응까지 고려하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보인 바 있다. 다음은 오달수 공식입장 전문이다. 오달수입니다최근 일어난 일련의 일들은 모두 저의 잘못입니다. 많은 분께 심려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로 인해 과거에도, 현재도 상처를 입은 분들 모두에게 고개 숙여 죄송하다고 말씀 립니다. 전부 제 탓이고 저의 책임입니다.지난 며칠 동안 견뎌내기 어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 입장이 늦어진 것에 대하여 엄청난 비난과 질타에도 불구하고 깊고 쓰린 마음에 상처를 받으신 분들에 대한 기억이 솔직히 선명하지는 않았습니다. 어떻게 바로 모를 수 있냐는 질타가 무섭고 두려웠지만 솔직한 저의 상태였습니다. 이점 깊이 참회합니다.댓글과 보도를 보고 다시 기억을 떠올리고, 댓글을 읽어보고 주변에 그 시절 지인들에게도 물어보았습니다. 그럼에도 인터뷰의 내용과 제 기억이 조금 다른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확인하고 싶었고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가슴이 터질 듯이 답답했습니다. 당시 이러한 심정을 올리지 못하고 그저 그런 적이 결코 없다고 입장을 밝힌 점 어떤 비난이라도 감수하겠습니다. 잘못했습니다.A님에게내가 생각하는 사람이 맞다면 그 사람은 굉장히 소심했고 자의식도 강했고 무척이나 착한 사람이었습니다. 글 쓰는 재주가 있는 것 같아 희곡이나 소설을 써보라고 말해주기도 했습니다.저는 이미 덫에 걸린 짐승처럼 팔도 잘렸고, 다리고 잘렸고, 정신도 많이 피폐해졌습니다.감당하겠습니다.행운과 명성은 한순간에 왔다가 순식간에 사라진다는 세상 이치는 알고 있습니다.25년 전 잠시나마 연애감정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시점이든 제가 상처를 드린 것을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상처를 안고 살아온 것에 안타깝고 죄스러운 마음 무겁습니다. 금방은 힘들겠지만 그 상처 아물길 바랍니다. 그리고 A님이 원하는 방식으로 대면하고 싶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엄지영 배우님께저로 인해 어린 학생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배우님이 용기 내어 TV에 나오게 한 것 죄송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말하든 변명이 되고 아무도 안 믿어 주시겠지만 가슴이 아프고 답답합니다. 그러나 저에게 주는 준엄한 질책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부디 마음 풀어주시고 건강하십시오.지금껏 살아온 제 삶을 더 깊이 돌아보겠습니다. 반성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한 행동과 말에 대한 어떤 책임과 처벌도 피하지 않겠습니다. 또한 제 행동으로 인해 2차 3차로 피해를 겪고, 겪게 될 모든 분들께 깊이 사죄 드립니다. 그 동안 제가 받기 과분할 정도로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께도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드렸습니다.다시 한번 거듭 죄송합니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16799.htm, 2018/02/28 17:38:01]

‘쿨까당’ 개그맨 신보라 “3·1 운동 많이 알고 싶어”(영상)

개그맨 신보라가 남다른 3·1 독립운동에 대한 큰 관심을 보이며 남다른 애국심을 드러낸다. 신보라는 28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tvN 시사교양 프로그램 ‘곽승준의 쿨까당’ 252회 ‘독립운동 특집’편에 출연한다.이날 발송에서 신보라는 “이 자리를 통해 3·1운동에 대해 많이 배우고 싶다”며 특별한 출연 계기를 밝혔다. 신보라는 ‘독립운동 서프라이즈’ 코너를 진행, 3·1운동이 취소될 뻔한 놀라운 이야기 등 독립운동과 관련된 숨겨진 반전 이야기들을 펼치며 이목을 사로잡는다.시청자들의 애국심을 고취하고자 세 명의 역사 전문가들이 동반 출동했다. 연세대학교 신주백 교수, 박광일 역사 전문가, 심용환 작가는 독립운동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이들은 독립운동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쟁점을 짚는 5분간의 ‘핵심’ 강의를 진행해 지적 갈증도 해소해줬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남성 독립운동가 못지않게 큰 활약을 펼친 여성 독립운동가들에 대해서도 크게 주목한다. 약산 김원봉의 아내이자 집안 대대로 독립운동가 집안이던 박차정 선생부터 임시정부의 살림을 책임졌던 정정화 선생까지 다수의 여성 운동가들의 이야기가 공개돼 뜨거운 감동을 선사한다. 이뿐만 아니라 현재 ‘아이돌급’ 인기를 누렸던 독립운동단체 의열단에 대해서도 다채로운 이야기를 공개, 큰 재미를 선물할 예정이다. ‘쿨까당’은 ‘쿨하게 까는 하이브리드 정당’을 내세우고 있는 신개념 시사토크쇼이다. 법안 형태로 사회적 주요 의제를 던져 그에 대한 다양한 관점으로 접근, 대안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16774.htm, 2018/02/28 15:38:58]

“세종대 K교수는 김태훈” 미투 폭로…김태훈 측 “사실 확인 중”

전직 세종대학교 교수인 배우 김태훈에 대한 성폭력 폭로, 일명 ‘미투(Me too, 나도 피해자다)’ 폭로가 나왔다. 제보자는 처음에는 대상자를 K 교수라고 칭했으나, 이후 실명을 폭로했다. 27일 성폭력반대연극인행동 공식 페이스북에는 익명 제보자 A 씨가 A4 3장에 걸쳐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러시아 유학파 출신 배우 K교수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1990년대 말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에 입학해 연기 공부를 시작했다”고 운을 뗀 A 씨는 “어느 날 서울 근교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마친 뒤 K 교수는 피곤해 운전을 할 수 없다며 잠시 모텔에서 쉬었다 가야겠다고 했다”며 “모텔에서 저는 K 교수에게 성폭행을 당했다. 너무도 무서웠다.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믿기지 않았고 ‘No’라고 말할 용기도 없었다”고 주장했다.이어 “그 이후에도 K 교수가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저에게 행동했다”며 “그날 이후로 K 교수는 지속적인 관계를 요구했다”고 털어놨다.성폭행 이후로 K 교수가 ‘노예처럼 부렸다’고도 고발했다. A 씨는 “그의 아내와 저를 자주 만나게 했다. 그 상황을 즐기는 처럼 보였다”며 “심지어 다시 러시아로 돌아가고 싶다는 말을 하며 저를 식모로 데려가겠다고 했다”고 회상했다. 또 K 교수가 ‘너는 입이 무거운 아이라 참 좋다’고 하며 자신이 시키는 대로 따르도록 세뇌시켰다고 설명했다.A 씨는 K 교수와 사건으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했다는 사실도 고백했다. 그는 “피해자라는 생각보다는 ‘내가 못나서 이런 상황을 만들었다’고 자책하는 세월을 보냈다”며 “극심한 우울증과 불안장애로 지속적인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지냈다”고 되짚었다. 더불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지 못하고 3년 동안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는 시도를 여러 차례 반복했고, 건강은 더욱 악화돼 알 수 없는 질병들로 집안에 주저앉아 바깥출입을 할 수 없는 생활을 2년 정도 했다”고 토로했다.다음 날 A 씨는 디시인사이드 연극 뮤지컬 갤러리에 “세종대학교 K 교수는 영화예술학과 김태훈 교수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K 교수를 폭로한 사람이다”며 “세종대학교 K교수는 영화예술학과 김태훈 교수”라고 지목했다.이와 관련해 김태훈 소속사 액터컴퍼니는 “현재 온라인에 게재된 폭로 글에 대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종대학교 측은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리고 경찰 조사에 계속 협조할 것”이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16765.htm, 2018/02/28 15:42:47]

“아저씨만 믿어” 성폭력 막겠다던 오달수 ‘그네광고판’서 사라진 이유는?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배우 오달수가 이른바 ‘그네광고판’으로 호평을 받았던 부산지방경찰청의 사회적 약자 보호 캠페인 모델 활동을 더이상 이어가지 못하게 됐다. 28일 부산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에 “지난해 오달수가 무료로 사회적 약자 보호 캠페인 모델을 자처해 오달수를 모델로 한 홍보물을 제작해 게재했다”며 “지난주 수요일(21일), 6개월에 한 번, 일 년에 두 번 모델을 교체하는 규정에 따라 모델 교체 시가가 돼 오달수에서 ‘노인 공경’ 메시지를 담아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모델로 한 게시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은 “이번 교체는 오달수의 성추행 의혹과 무관하게 모델 교체 시점이 도래해 단행 된 것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8월24일 부산지방경찰청은 오달수를 모델로 한 ‘그네광고판’을 해운대 해수욕장과 부산역 등 3곳에 설치했다. ‘아저씨만 믿어’라는 광고 글이 인상적인 ‘그네광고판’은 사회적 약자보호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경찰 정복을 입은 오달수가 다양하고 코믹한 포즈로 그네를 지탱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경찰은 ‘그네광고판’ 캠페인을 통해 젠더폭력(여성) 학대·실종(아동·노인·장애인) 청소년보호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슬로건을 내걸고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힘썼다. 한편 오달수는 최근 잇따른 성폭행 피해 폭로에 곤혹을 겪고 있다. 27일 연극배우 엄지영 씨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해 2003년 오달수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엄지영은 오달수가 “얼굴이 팔려 있으니까 부끄럽다”며 자신을 서울의 한 모텔로 데려가 성추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오달수가 화장실까지 따라왔고, ‘몸이 안 좋다’며 거부해 더 험한 상황을 피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오달수의 성폭력 의혹은 15일 연극연출가 이윤택의 성폭력 의혹 관련 기사의 댓글로 처음 불거졌다. 당시 한 누리꾼은 오달수가 연희단거리패에서 활동하던 1990년대 자신을 성추행했다는 댓글을 남겼다. 이후 오달수 성추행 의혹은 일파만파 커졌고, 오달수는 소속사를 통해 “과거를 되짚어 본 결과 성추행한 사실이 없다”는 공식입장을 내놨다. 엄지영은 “성희롱 의혹 제기 후 사과할 줄 알고 기다렸는데 사과는 커녕 없던 일처럼 말해 용서가 안됐다”고 실명으로 폭로한 이유를 설명했다. 엄지영과 최초 폭로 누리꾼은 다른 인물이다. 오달수의 소속사는 엄지영의 폭로와 관련해 “이른 시간 안에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16772.htm, 2018/02/28 15:43:42]

조민기 카톡 “딱딱해졌다”…성추행 11번째 피해자 폭로

배우 조민기가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11번째 성추행 피해자가 등장했다. 피해자는 조민기가 보낸 음란카톡 내용을 공개했다.은 27일 익명의 제보자의 제보를 바탕으로 ‘조민기카톡’ 내용을 세상에 내놨다. 자신을 1984년 생이라고 밝힌 11번째 피해 여성은 “2015년 8월 한 파티에서 조민기를 처음 만났고,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팔로하게 됐다”며 “외국에서 와인을 공부했는데 그걸 알고 난 후 ‘나도 와인을 좋아한다. 와인에 대해 궁금한게 있으며 물어보고 싶다’며 연락처를 물었고, 전화번호를 알려줬다”고 말문을 열었다.피해자는 2015년 8월27일이라는 정확한 날짜를 밝히며 그날부터 29일까지 조민기가 자신에게 보낸 음란카톡 메시지와 사진을 증거로 제시했다. 조민기 카톡 메시지 내용은 충격적이다. 조민기는 ‘남자친구와 잠자리가 잘 맞냐’, ‘남자친구는 좋겠다’ 등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냈다. 피해자는 “조민기가 인스타그램을 보고 내가 남자친구가 있다는 걸 알았다”며 “조민기의 말을 받아치기 위해 ‘우리는 그냥 플라토닉 사랑이다’고 답하니 ’00씨 몸매를 보고 어떻게 플라토닉 사랑을 하냐’고 말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피해자는 “와인 이야기와 스튜디오 이야기를 꺼내며 주제를 돌리려 했지만 제게 ’00씨는 키스가 하고 싶어요? 사랑을 나누고 싶어요?’ ‘애무하고 싶다’ 등 메시지를 보냈다”고 밝혔다.특히 조민기는 피해자에게 상반신 나체 사진을 카카오톡으로 보내며 ‘나 혼자 상상 속에 위험, 몹시 흥분’이라고 했다. 아울러 팬티만 입고 있는 사진을 보내며 ‘난 지금 너무 딱딱해졌다’ ‘당신도 젖으면 된다’ ‘난 만지고 있다. 도와 달라’ 등 성관계를 암시하는 메시지를 연이어 보냈다. 급기야 조민기는 자신의 성기 사진을 보냈고, 피해자는 이후 모든 메시지를 무시했다고 설명했다. 제보자는 과 인터뷰에서 뒤늦게 사실을 밝히는 이유에 대해 “조민기의 지인과 내 지인이 겹친다. 사실 다른 지인분들과 전혀 문제없이 잘 지낸다. 그래서 이 이야기를 꺼내기 힘들었다. 그런데 여자이고 혹시 이런 지인들 사이에서 오해의 소지가 발생하는 일이 일어날까봐 제가 희롱 당했다는 사실을 남기려고 모든 대화를 백업했다”며 “조민기의 나쁜 행동이 드러나는 것을 보고 지금 제보하게 됐다. 백업 대화와 사진들은 경찰 조사에 필요하다면 모두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조민기는 2010년 청주대학교 연극학과 조교수로 채용된 뒤 제자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며 경찰은 다음 달 중 조민기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16757.htm, 2018/02/28 14: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