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작 놓쳤다면? ‘신과함께’부터 ‘명량’까지 TV특선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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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명절 한가위, 다채로운 특선 영화들이 안방극장을 풍성하게 채운다. 가 22일부터 26일까지 5일 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 지상파 3사와 종합 편성 채널 JTBC에서 방송되는 특선 영화를 정리했다.◆ KBS·MBC, 알짜배기 영화들로 풍요롭게먼저 KBS2에서는 23일 오후 11시 30분 유해진 이준 주연 ‘럭키’를 방송한다. ‘럭키’는 운명이 뒤바뀌면서 새로운 인생을 알아가는 내용을 그린 코미디 작품이다. 전 시청층을 겨냥할 수 있는 액션, SF 장르도 마련했다. 24일 오후 7시 50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5일 오후 7시 10분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를 KBS2에서 만날 수 있다.이밖에도 25일 오후 10시 55분, 26일 오후 12시 40분 KBS1에서는 각각 김우빈 준호 강하늘 주연 ‘스물’과 고두심 김성균 주연 ‘채비’가 방송된다.MBC는 24일 오후 8시 35분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주연 ‘군함도’, 11시 55분 설경구 임시완 주연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을 준비했다. 26일 오전 8시 55분에는 차태현 주연 ‘사랑하기 때문에’가 전파를 탄다.◆ SBS 측 “재미·감동 기준으로 특선 영화 선정”SBS 측은 이번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온 가족이 함께 나눌 수 있는 재미와 감동을 기준으로 특선 영화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 연령대가 공감할 수 있는 작품, 다채로운 장르, 흥행성 등 여러 면을 고려한 편성이 눈길을 끈다.먼저 연휴 첫 날(22일) 오후 9시 30분 ‘리틀 포레스트’가 특선 영화 릴레이의 문을 열었다. ‘리틀 포레스트’는 잠시 쉬어 가도, 조금 달라도, 서툴러도 모든 것이 다 괜찮은 청춘들의 특별한 사계절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김태리 류준열이 주연배우로 활약했다.23일 오후 1시 10분에는 김남길 손예진 유해진 주연 액션 영화 ‘해적’이 방송된다. 조선을 뒤흔든 전대미문 최강 도적들의 대격전이 펼쳐진다. 24일 오후 8시 45분에는 나문희 이제훈 주연 ‘아이캔스피크’를 만나볼 수 있다. 민원왕 도깨비 할머니와 원칙주의 9급 공무원이 그리는 진심과 감동의 이야기가 안방극장을 찾아간다.박서준 강하늘 주연 ‘청년경찰’은 25일 오후 8시 45분 만날 수 있다. ‘청년경찰’은 의욕 충만한 경찰대생 기준과 이론 박사 경찰대생 희열의 코믹 수사 액션 영화다. 연휴 마지막날인 26일 라인업도 화려하다. 먼저 오전 10시 50분 누적 관객 970만 명을 모은 황정민 강동원 주연 ‘검사외전’이 시청자를 찾는다. 이날 오후 8시 45분에는 지난 겨울 국내 극장가를 강타한 웹툰 원작 영화 ‘신과함께 죄와 벌’이 전파를 탄다. ‘신과함께 죄와 벌’은 소방관 자홍이 고층빌딩 화재 현장에서 아이를 구하려고 뛰어내리다가 사망하고 저승에서 49일 간 7번 재판을 거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등이 출연했다.◆ JTBC, 알찬 5작 5색 특선영화JTBC는 이번 연휴 매력적인 특선 영화 5편으로 시청자를 만난다. 손예진 소지섭 주연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21일 오후 11시, 류승룡 주연 ‘염력’은 22일 오후 11시 전파를 탔다. 24일 오후 10시에는 정우성 곽도원 주연 ‘강철비’, 25일 오후 10시에는 판타지 멜로 영화 ‘뷰티인사이드’, 26일 오후 10시에는 누적 관객 1200만 명 이상을 모은 송강호 주연 ‘택시운전사’가 방송된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33764.htm, 2018/09/23 00: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