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사극 흥행불패! ‘안시성’ 영화순위 1위·’명당’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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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지난 19일 개봉한 한국 영화 ‘안시성’이 영화순위 1위를 차지했다. 같은 날 개봉한 한국 영화 ‘명당’의 흥행세도 만만치 않아 ‘추석 사극 흥행불패’ 공식을 또 한 번 입증했다. 수요일인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안시성’은 지난 25일 기준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은 289만536명에 이른다. ‘안시성’은 645년(보장왕 4년) 고구려가 당나라와 벌인 공방전인 안시성 전투를 그린 영화다. 조인성은 안시성 성주 양만춘 역으로 박병은은 풍 역으로 분해 조연 역할을 했다. ‘안시성’은 막대한 제작비를 들인 웅장한 전투장면이 명장면으로 꼽히고 있다. 2위를 차지한 ‘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조승우 분)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을 그린 작품이다. 누적관객은 142만767명이다.한국 영화 ‘협상’은 ‘안시성’ ‘명당’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지난 19일 개봉한 이 영화의 누적 관객은 110만2145명으로 집계됐다. 현빈·손예진 등이 출연한 ‘협상’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냉철함을 잃지 않는 최고의 협상가와 사상 최악의 인질극을 벌이는 범인과의 이야기를 담은 범죄 영화다. 4위와 5위는 각각 할리우드 영화 ‘더 넌’과 ‘서치’로 나타났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33941.htm, 2018/09/26 08: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