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전 부인·딸 사연 고백…”당당하게 살길” 응원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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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쿨 멤버 김성수가 전 부인 사망 사건과 관련한 상처를 고백한 가운데 김성수와 딸 혜빈 양을 향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김성수는 26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혜빈 양과 첫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김성수는 혜빈 양이 학교에서 친구에게 “너희 엄마 칼 맞아 죽었다며”라는 말을 들은 사연을 털어놓았다. 또 “그건 사고였고 가족의 죽음을 먼저 겪은 거니 이겨내자”고 다짐하는 면모를 보였다.이날 방송 후 누리꾼은 “어떻게 저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을 수가 있을까. 정말 무섭다. 그걸 고스란히 받아들였어야 했을 혜빈이… 마음이 아프다”(maji****) “김성수 딸 예쁘게 잘 컸다. 김성수, 아이 조금 더 크면 연애도 하고 즐겁게 살길”(jjj1****) “혜빈, 김성수 응원한다. 인생사 숱한 이겨내야 할 일들 온다. 멋진 모습으로 성장하길”(114j****) “아이를 위해 이제부터라도 잘 하시길. 아이가 착하게 잘 컸다”(ymhj****) “지금처럼 서로 큰 힘 돼주면서 살면 된다. 힘내고 당당하게 사시길”(okil****) 등 댓글로 김성수와 딸 혜빈 양을 응원했다. 지난 2012년 김성수 전 부인은 서울 강남 한 주점에서 음주 중 일어난 실랑이 가운데 다른 일행의 칼부림으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2010년 9월 결혼 6년 만에 김성수와 이혼한 바 있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33993.htm, 2018/09/27 10:3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