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아나운서, 동기 뒷담화 폭로…’의견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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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입 아나운서 김수민이 공채 합격 후 대학 동기의 험담을 폭로한 가운데 누리꾼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김수민은 최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대학 동기와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하며 “앞뒤 다른 사람들. 사과 같은 건 없다”고 토로했다.공개된 메시지에는 김수민에게 축하를 건넨 동기가 “벌써 연예인이라도 된 줄 아는 건지” “크게 잘못한 건 없는데 은근히 밉보이는 게 쌓이고 쌓여서 꼴보기 싫어지는” 등 김수민 험담을 하는 내용이 담겼다.이 같은 상황에 누리꾼의 설전이 이어졌다. 먼저 김수민의 대처를 옹호하는 누리꾼은 “아나운서도 회사원인데 어린 나이에 열받으면 SNS에 올릴 수도 있지”(holn****) “잘했다. 비공개라고 해도 다시 안 볼 남들이 아닌 학교 동기, 선후배들인데 지워달라고 요청해도 안 지운다는 저 배짱에 가만히 참으면 다음에는 더한 꼴 당한다”(star****) “가장 통쾌한 복수는 내가 잘해서 무시하는 게 아닐까”(viol****) “가만히 있다가 가마니 된다. 뒷담화를 들은 사람들은 주위에 다 말하고 다니겠지. (공개) 잘한 거다”(ooal****) “바로 따지고 공개 한 게 잘한 것”(yuhs****) 등의 반응을 보였다.반대로 김수민이 ‘경솔했다’고 지적하는 이들도 많다. 누리꾼은 “둘다 똑같다. 무슨 말을 들으려고 이런 걸 올렸을까. 화나도 이런 경솔한 이미지로 각인되다니. 그냥 참고 넘어갔으면 좋은 이미지로 홍보됐을 텐데”(uniq****) “아직 어리구나. 이건 그냥 자폭인데”(rmrh****) “경솔하다”(kang****) “둘 다 어리다. 더 큰 잘못은 뒷담화한 친구지만 김수민 아나운서도 아직 감정 조절이 안 되나 보다”(mhsy****) 등 댓글을 남겼다.1997년 생인 김수민은 올해 SBS 신입 아나운서 공채에 합격해 최연소 아나운서 타이틀을 얻었다.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후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재학하고 있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34048.htm, 2018/09/28 00: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