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전 매니저 박진희씨 “벌써 10년 세월 믿기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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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의 10주기를 맞아 가족과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 2일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최진실의 유해는 경기도 양평군 갑산공원에 묻혀있다. 최진실의 10주기 추모식은 2일 친할머니 정옥숙씨와 환희 준희 남매, 방송인 이영자 등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최진실의 묘 바로 옆에는 남동생인 故 최진영의 납골묘가 있다.최진실은 1988년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뒤 1992년 MBC 드라마 ‘질투’를 통해 청춘스타로 발돋음했다. 이후 누나를 따라 연예계에 진출해 배우와 가수로 활동한 남동생 최진영과 함께 대한민국 연예계를 대표하는 남매 스타로 사랑받았다.데뷔 초기엔 지금은 고인이 된 고 배병수 씨가 매니지먼트를 했고 이후 매니저 박진희씨가 ‘이모’로 불리며 줄곧 바늘과 실처럼 동고동락했다.박진희 씨는 2일 오전 와 전화통화에서 “기일 하루전인 어제 갑산공원엘 미리 다녀왔다”면서 “진실이가 우리 곁을 떠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흘렀다는게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34341.htm, 2018/10/02 08:4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