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준, 2일 새벽 득녀…”나의 아내 감사하고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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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한석준이 2일 새벽 득녀했다. 소속사 SM C&C는 2일 “한석준 씨의 아내가 2일 새벽 딸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매우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가족 및 지인들의 축복 속에서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며 “한석준 씨를 비롯해 가족 모두 귀한 생명을 얻은 기쁨에 행복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축복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아버지로서 가장으로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갈 한석준 씨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한석준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떤 기분일까 어떤 마음일까 상상해 본 적 있지만, 감히 안다고 말할 수 없었다. 아버지께서 보내신 한 마디 카카오톡 메시지가 저를 확 정신이 들게 한다. ‘애비야'”라며 득녀 소감을 밝혔다. 이어 “살아가는 동안 많은 목표와 하고 싶은 일들이 있지만 이 아이는 살아가는 이유가 되겠더라”고 말했다. 한석준은 “각자의 아이를 키우며 살고 계신 이 땅의 모든 선배 부모님들을 존경한다. 아울러 제 아내를 낳고 키워주신, 또 저를 낳고 키워주신 부모님들 감사하고 존경한다”며 “나의 아내,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딸의 발 도장이 찍힌 사진을 공개했다. 한석준은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5년 프리랜서 선언했다. 이후 그는 지난 4월 12세 연하의 사진작가와 1년여의 교제 끝에 결혼했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34388.htm, 2018/10/02 14:3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