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코 현 여친, 박환희 저격글…”누가 봐도 여친이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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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바스코(빌스택스)의 현재 여자친구 A씨의 그의 전 부인인 박환희를 저격하며 논란에 휩싸였다. 이는 지난 1일 방송된 채널A 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를 통해 공개됐다. 누리꾼은 “애만 불쌍하다”며 “여자친구가 전 부인에게 그럴 자격이 되냐. 경솔하다”는 등 비난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2일 포털사이트 및 온라인커뮤니티에는 A씨의 저격 글을 두고 다양한 목소리를 냈다. A씨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이 대부분이다. “난 또 재혼한 부인이 저러는 줄? 여자친구가 친모한테 뭔데”(thek****) “자기 알면 얼마나 잘 안다고. 그렇게 말하는 당신이 더 아이 생각 안 하는 거다”(hi_y****) “아이고 네가 더 극혐이다. 솔직히 말해서 박환희가 애기를 지속적으로 자주 봤어도 싫어했을 거 아님?”(neve****) “맘이 아주 못되고 꼬인 사람임”(dieu****) “여친분. 그렇게 분하면 결혼해서 새엄마 노릇 제대로 해보시던가요. 웃기는 상황이네”(07sa****) “아이 입장에 어른들이 조금만 생각해 주면 좋겠네요”(rnrn****) “누가 봐도 여친 이상해요”(uoo3****)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수의 누리꾼은 바스코와 박환희의 일인데, A씨가 왈가왈부하는 것은 잘못됐다는 반응이다. 현재 박환희는 어떤 입장도 내놓고 있지 않은 상태다. 박환희는 지난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올여름과 작년 겨울. 사진 찍히는 건 싫어하지만 찍는 건 나보다 더 잘 찍는 피카츄. ‘잘 나올 거야’라며 엄마를 안심시킬 줄도 아는 이제는 어느덧 일곱 살. 네가 없었다면 아마 나도 없었을 거야. 사랑해. 내 삶의 이유’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자 A씨는 바스코, 그의 아들,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사실 저는 아들만 셋, 큰아들 동열(바스코), 작은아들(바스코 박환희 아들), 루시(반려견). 저는 남자 복을 타고났나 봐요. 누가 그러던데 XX이 사진 찍는 거 싫어한다고. 아니 XX이 몇 번 봤다고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세요. 이제 와서. 거짓말쟁이 극혐”이라며 저격 글을 올렸다. 이후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되자 A 씨는 저격 글이 맞다고 인정하는 글을 또 하나 게재했다. 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라고 쓴 거 맞다. 박환희 씨가 내 전화 안 받는다”며 “그래서 글을 올렸다”고 박환희를 저격하는 글이 맞다고 했다. 박환희는 바스코와 2011년 23살의 나이에 결혼하고 아들을 낳았지만 1년 3개월 만에 이혼했다. 아들은 현재 바스코가 양육하고 있다. 박환희는 2015년 드라마 ‘후아유’로 데뷔해 ‘태양의 후예’ ‘질투이 화신’ 왕은 사랑한다’ ‘너도 인간이니?’ 등에 출연했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34421.htm, 2018/10/03 00: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