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PD가 밝힌 김종민♥황미나의 진짜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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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첫 방송부터 심상치 않은 핑크빛 기류를 보인 김종민 황미나. 두 사람은 회를 거듭할수록 실제와 가상을 넘나드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애의 맛’을 연출한 이국용 PD는 “두 사람이 결혼까지 해서 ‘아내의 맛’에도 출연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이국용 PD는 에 “촬영을 하면서 김종민 씨 눈빛에 진심이 보였다. 시청자분들도 방송을 보시고 ‘종미나'(김종민 황미나) 커플이 잘됐으면 좋겠다고 응원을 많이 해주시는데 ‘진심을 담은 소통이 잘 됐구나’라고 안심했다”며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연애의 맛’ 소개팅을 통해 처음 만난 김종민과 황미나는 첫 만남부터 찰떡궁합 호흡을 자랑했다. 황미나는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고, 김종민은 남자답고 리더십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국용 PD는 “김종민 씨는 사석에서 만나면 생각보다 진지한 사람이다. 또 한편으로는 ‘상남자’다운 매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일각에는 김종민이 ‘연애의 맛’을 ‘방송용으로 하는 게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도 있다. 그는 “나도 그 점을 걱정했다. 그간 방송에서 많은 미팅을 해 봤던 사람이라 ‘연애의 맛’도 방송용이 되지 않을까 우려했다. 하지만 자신의 이상형을 만난다면 김종민의 참 표정을 담을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했고, 잘 맞아떨어진 것 같아 기쁘다”라고 말했다. 김종민과 황미나는 어떤 기준으로 소개팅 매치가 됐을까. 이국용 PD는 “‘연애의 맛’은 남자 스타들이 본인의 이상형과 100일간 연애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이 1회 시작 부분에만 나가서 이 사실을 인지하는 분들이 많지 않은데 김종민 씨는 현재 자신의 이상형과 데이트를 하는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연애의 맛’에서 김종민은 첫 만남 전부터 황미나에게 전화를 걸어 “우리 오늘부터 1일”이라며 ‘직진남’ 매력을 뽐냈다. 또 그는 황미나가 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꽃이 화려하게 장식 되어있는 레스토랑과 몰래 꽃다발을 준비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이국용 PD는 “김종민 씨는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이고 배려가 많은 부드러운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며 “이런 남자는 당연히 여자에게 사랑을 받을 수밖에 없다”며 방송에서 나오는 그의 모습은 진실이라고 했다. 황미나 역시 김종민에 대한 관심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지나가는 아이들에게 김종민에게 받은 꽃을 자랑하며 “여자친구 맞아”라고 하는 모습, 김종민에게 “친구들을 소개시켜 달라” “퇴근 때 데리러 와 달라” 등의 소원을 말하며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하지만 황미나에 대한 곱지않은 시선도 많다. 이를 기회로 인지도를 올리려고 하는 게 아니냐는 것이다. PD는 “황미나 씨는 오랜 고민 끝에 출연했다. 인지도 올리기 위해 그러는 게 아니냐는 댓글이 있는데 리얼리티, 특히 연애라는 감정을 진심으로 담아내는 프로그램에 나오는 것이 쉬운 결정이 아니었다는 것만 말씀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미나 씨가 기상캐스터이긴 하나 연예인은 아니기 때문에 부모님과 의논하고 본인의 숙고가 꽤 길었다”며 “하지만 김종민이라는 사람이 보여주는 ‘사람다움’에 호감을 가져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두 사람이 리얼한 연애를 하고 있는 만큼 ‘연애의 맛’ 시청자들은 ‘이 프로가 리얼인가 가상인가’에 대해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이에 “‘우결’같은 가상이냐 ‘하트시그널’처럼 리얼이냐”라고 묻자 이국용 PD는 “진짜 만남이라는 점은 ‘하트시그널’과 닮았고, 제작진의 의도적 매칭은 ‘우결’과 닮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다만 남자 연예인들이 ‘진짜 연애’를 하면 어떤 표정과 말을 하는지 호기심을 갖고 시작했다. 그들의 진짜 모습과 감정을 담아내고 싶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또 “데이트 코스, 식사비용, 이벤트 모두 본인들이 진짜 하고 싶은 것을 제작진과 의논해서 진행하고 있다. 진짜 못해본 연애를 해보겠다는 의욕으로 참여한 사람들이다. 리얼이라는 점은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앞서 스튜디오에서 김종민과 황미나의 모습을 관찰한 출연자들은 “이 커플 진짜 끝까지 가지 않을까 싶다”며 두 사람의 현실 커플 성사 가능성을 높게 봤다. 이국용 PD는 이 커플의 성사 가능성을 어떻게 봤을까. 그는 “두 분은 서로에 대해 많은 호감을 갖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진심을 담아 매회 자신들이 그리는 연애를 하고 있다”며 “모든 연애의 결혼은 항상 반반이라고 생각하지만 제작자로서는 이 두 분이 결혼하셔서 ‘아내의 맛’에 출연하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34842.htm, 2018/10/08 14: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