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거미 언약식…10월 결혼하는 스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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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부는 바람이 옆구리를 시리게 하는 가을, 예쁜 사랑의 결실을 맺는 이들이 있다. 5년 열애 끝 화촉을 밝힌 조정석-거미 커플부터, 일반인 여자친구와 11년째 사랑을 키운 DJ DOC 이하늘까지, 다수 스타들이 올가을 결혼 소식을 알렸다.가 2018년 가을, 웨딩 마치 소식을 전달한 스타들을 모아봤다.◆ 조정석♥거미, 배우·가수 ‘잉꼬 커플’이 부부로연예계 대표 ‘잉꼬 커플’ 배우 조정석(38)과 가수 거미(37·본명 박지연)가 5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조정석 소속사 JS컴퍼니, 거미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8일 “조정석과 거미가 최근 가족들과 함께 언약식을 하고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이어 “두 사람은 평생 서로를 존경하고 배려하며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함께 하기로 맹세했다”면서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작품과 음악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두 사람의 포부를 전달했다. 조정석과 거미는 지난 2013년부터 사랑을 키웠으며, 연인 사이라는 사실은 2015년 알려졌다.◆ 이하늘·조우진, 각각 연애 기간만 10년 이상그룹 DJ DOC 멤버 이하늘(47)이 11년 사랑을 키운 17세 연하 일반인 여자친구와 10일 제주도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이하늘은 지난 8월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나에게는 축하, 모과(여자친구 애칭)에게는 위로를”이라고 여자친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내부자들’ ‘더킹’ ‘강철비’ 등 다수 작품에서 ‘신스틸러’로 대중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조우진(40) 또한 11년 사랑을 키운 여자친구와 14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유상무·김지호, 유쾌한 결혼식을 기대해10월, 대중에게 큰 웃음을 안기는 개그맨들의 결혼 소식도 다수 있다.먼저 ‘오랑캐’ 캐릭터로 잘 알려진 개그맨 김지호(37)는 9일 여의도 모처에서 2년간 교제한 1세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개그계 동료 윤형빈, 축가는 가수 박상민이 담당한다. 두 사람은 강아지 모임에서 인연을 맺었다.대장암 투병 가운데에서도 예쁜 사랑을 키운 개그맨 유상무(38), 작곡가 김연지(32) 커플 또한 이달 화촉을 밝힌다. 두 사람은 28일 서울 여의도 모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유상무 김연지는 지난 2014년 음반 작업으로 인연을 맺은 후 지난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유상무는 대장암 3기 판정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유상무와 그의 곁을 꾸준히 지켜온 김연지의 예쁜 사랑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쏟아진 바 있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34845.htm, 2018/10/08 11: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