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자들’ 권다현♥미쓰라, 공복 배틀 잊게 한 ‘달달’ 스킨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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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자들’ 권다현, 미쓰라 부부가 24시간 공복 도전에도 달달한 신혼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14일 오후 6시 45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공복자들’에서는 배우 권다현, 에픽하이 멤버인 미쓰라 부부가 공복 배틀에 나섰다. 두 사람은 결혼 뒤 불어난 몸무게에 위기감을 느끼고 자신을 돌아보기 위해 24시간 자율 공복에 나섰다. 이날 권다현, 미쓰라 부부는 아기자기한 신혼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특히 두 사람은 신혼답게 곳곳에서 애정이 폭발하는 뜨거운 스킨십을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은 커플 필라테스를 하는 등 시시때때로 달달한 장면을 연출해 보는 이들을 부러움의 도가니에 빠트렸다. 공복 배틀에 앞서 권다현은 남편의 랩하는 모습을 따라 하면서 과장된 래핑을 선보여 폭소케했다. 그의 랩은 국어책 읽기에 가까웠지만 표정만은 진지했다. 미쓰라의 파트에서는 일부러 굵은 소리를 내는 디테일도 더하기도 했다. 이에 ‘공복자들’ 스튜디오에 있던 노홍철은 “저걸 왜 하는 거냐”물었고 미쓰라는 “나도 모른다 왜 하는지”라며 당황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권다현은 “랩이 너무 설레고 땀날 정도로 좋다”고 밝혔다. 이후 권다현과 미쓰라는 24시간 자율 공복의 공약으로 서로 물리고 물리는 공약을 내걸었다. 결국 자존심을 건 공복 배틀로까지 이어져 긴장감과 스릴을 한껏 높였다. 권다현은 미쓰라가 지금껏 한 번도 랩을 가르쳐 준 적 없다는 사실을 짚으며 자율 공복을 실패할 시 ‘랩 레슨’을 해 줄 것을 부탁했다. 미쓰라는 이를 쿨하게 받아들였다. 그는 권다현이 공복을 실패할 시 다시는 이런 얘기를 꺼내지 않는 것으로 한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본격적으로 배틀이 시작되자 두 사람은 컴퓨터로 축구 게임을 하며 배고픔을 잊기 위해 노력했다. 미쓰라가 게임에서 득점을 하자 부부는 침대에서 깨가 쏟아지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를 보던 유민상과 노홍철은 화들짝 놀라다 이내 부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35295.htm, 2018/10/15 00: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