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환, 이스트라이트 폭행 방조 의혹…’꼭 벌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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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라인 엔터테인먼트 김창환 회장과 문영일 PD가 소속 아티스트인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협박을 가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네티즌들의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더 이스트라이트 리더 이석철은 19일 서울 종로구 변호사 회관 10층 조영래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디어라인 문영일 PD로부터 폭행 당한 사실을 폭로했다.이날 기자회견에서 이석철은 “약 4년간 미디어라인 문영일 PD로부터 지하 녹음실, 연습실, 스튜디오 등에서 엉덩이를 여러 차례 상습적으로 맞았고, 집에 가서 부모님께 알리면 죽인다는 협박도 상습적으로 받았다”고 밝혔다.그의 주장에 따르면 더 이스트라이트의 베이시스트이자 친동생인 이승현은 스튜디오에서 감금을 당한 상태로 엉덩이, 팔, 허벅지를 50여 차례 맞아 머리가 터지고 피멍이 들었다. 현재 이승현은 수많은 협박과 폭력에 의한 트라우마로 정신적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아울러 그는 “어머니가 내 몸에 난 피멍과 상처를 보셨음에도 저는 협박에 겁이 나고 두려워서 이 사실을 어머니께 말씀드리지 못했다”며 “우리 멤버들은 지속적으로 폭행 협박 등 아동 학대와 인권 유린을 당하고 있었지만, 가해자들은 훈육 수준이라며 협박을 일삼아 감히 부모님에게 말씀드리지 못하고 참고 살 수밖에 없었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아동 폭력입니다. 아동 폭력. 미성년자라고요”(wnwl****), “가해자 및 방조한 사람도 전부 구속시켜야 합니다. 제2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게 완전히 잘라내는 게 맞습니다”(bloo****), “이 밴드 멤버들 모두 미성년자던데…중학생 때부터 폭행 당해온 건가…”(dlsk****), “나쁜 어른들…지은 죄 이상으로 꼭 벌받으시기를”(sea7****), “명백한 아동학대이자 목조른 건 살인미수 감 아닌가요? 제가 응원하는 밴드지만 정말 치가 떨립니다. 제발 우리 아이들 도와주세요…꿈 많은 여섯 아이들이 음악을 하기 위해 모인 것뿐인데 이렇게 무참히 짓밟혔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ooj0****)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지난 18일 더 이스트라이트가 소속사 미디어라인으로부터 폭행과 협박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들은 약 3년에 걸쳐 문영일 PD에게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했으며, 김창환 회장은 이를 묵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35790.htm, 2018/10/20 00: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