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은 아이즈원, 세 번째 잭팟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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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시리즈가 발굴한 세 번째 아이돌, 걸그룹 아이즈원(IZ*ONE멤버 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이 데뷔 앨범 트랙 리스트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데뷔 준비에 나섰다. 아이오아이, 워너원에 이은 세 번째 프로젝트 아이돌 아이즈원이다. 데뷔와 동시에 가요계를 평정했던 기라성같은 선배들의 명성을 따라 이들 또한 가요계에 한 획을 그을 수 있을까. 각별한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3일 아이즈원의 홍보를 맡은 에이치엔에스에이치큐는 이들의 데뷔 앨범 ‘컬러라이즈'(COLOR*IZ)의 트랙 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 리스트에 따르면 ‘컬러라이즈'(COLOR*IZ)의 포문을 여는 1번 트랙은 ‘아름다운 색’이다. 이를 시작으로 O’My!(오’ 마이!), ‘라비앙로즈'(La Vie en Rose), ‘비밀의 시간’, ‘앞으로 잘 부탁해’ (IZ*ONE ver.), ‘반해버리잖아?'(好きになっちゃうだろう?)(IZ*ONE ver.), ‘꿈을 꾸는 동안'(IZ*ONE ver.), 오직 CD에서만 들을 수 있는 보너스 트랙 ‘내꺼야'(IZ*ONE ver.)’로 구성됐다. 이번 앨범은 신곡과 ‘프로듀스 48’ 경연9곡을 아이즈원 버전으로 재편한 총 8개 트랙이다. 이 중 타이틀곡은 3번 트랙인 ‘라비앙로즈'(La Vie en Rose)다. 프랑스어로 ‘장밋빛 인생’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타이틀곡은 벌써 기대를 모은다. 처음으로 공개하는 콘셉트인 만큼 향후 아이즈원의 방향성과 색깔 등을 결정할 수도 있기 때문.앞서 ‘프로듀스48’을 통해 인지도와 실력 등을 검증받은 아이즈원 멤버들이다. 무엇보다 국민 프로듀서의 투표로 데뷔했다는 것은 가장 큰 인기의 척도가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지난 ‘프로듀스 101’ 시즌1과 ‘프로듀스 101’ 시즌2와 달리 ‘프로듀스 48’을 통해 가요계에 데뷔하는 아이즈원을 우려 섞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들 또한 적지 않다. 처음으로 시도한 한일 양국의 글로벌 걸그룹 콜라보레이션에서 발생할 크고 작은 잡음, 문화적 차이, 케이팝과 제이팝 콘셉트의 간극 등이 그 이유. 무엇보다 지난 두 시즌보다 시청률이 저조했던 ‘프로듀스 48’이기에 앞선 아이오아이, 워너원과 같은 폭발적인 인기를 끌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한일 양국 멤버들의 이질적인 이미지 또한 팀으로 활동했을 때 방향성을 잡기 힘들거라는 의견도 적지 않다.어쨌든, 아이즈원이 데뷔 초읽기에 돌입했다. 오는 29일 오후 6시, 아이즈원의 첫 번째 미니앨범 ‘컬러라이즈’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며 오프라인 음반은 온라인 음반사이트에서 예약 구매할 수 있다. 앨범 발매 직후인 29일 오후 8시부터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기념 쇼콘을 개최한다.엠넷이 만든 글로벌 걸그룹 아이즈원의 데뷔, 선배들을 따라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아이돌이 탄생할지 사람들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35994.htm, 2018/10/23 09:2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