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김성수, ‘강서구 PC방’ 피의자 언급…”낄끼빠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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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쿨 멤버 김성수가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김성수를 적절하지 않게 언급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서울 강서경찰서는 22일 신상공개 심의위원회를 연 후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의 피의자 김성수의 얼굴과 실명을 공개했다. 그러자 ‘김성수’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등 관련 키워드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을 차지했다.이에 김성수는 이날 오전 인스타그램에 “난 줄 알고 깜짝 놀랐네. 왜 하필 김성수야, 전 수요일 ‘살림남’서 뵙겠습니다”라는 글을 덧붙이며 ‘김성수’라는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른 화면을 캡처해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은 “상황 좀 보고 웃기려고 해라”(gofo****) “한창 민감한 문제인데 생각이 짧았네”(bega****) “나 같아도 엄청 놀라긴 하겠다. 그런데 지금 국민들이 신경이 곤두선 상태라서 ‘한 번 놀라고 말지 굳이 SNS에 올렸을까’ 생각하는 거지”(amur****) “낄끼빠빠(‘낄 데 끼고 빠질 데 빠져야한다’는 뜻의 은어)”(hssh****) 등 댓글을 남겼다. “이 사람도 힘들게 살았잖아요. 그냥 넘어갑시다”(niki****) 등의 반응도 있다.이후 김성수는 논란이 된 게시물을 삭제하고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35968.htm, 2018/10/23 00: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