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 “전준주, 낸시랭에 접근 금지” 임시보호명령 조치

txoEMhB_o

법원이 전준주(왕진진)로부터 상습적인 폭행과 성관계 동영상 폭로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한 팝 아티스트 낸시랭에게 임시보호명령 조치를 내렸다.25일 서울 용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은 낸시랭에 대해 임시보호명령 조치를 내렸다. 가정폭력 피해자가 피해자 보호명령을 청구하는 경우 판사는 피해자 보호명령을 하기 전 임시보호명령을 할 수 있다.서울가정법원은 전준주에게 낸시랭의 주거에서 즉시 퇴거하고 낸시랭의 주거에 들어가지 말 것, 피해자 보호명령 결정 시까지 낸시랭의 주거·직장 등에 100m 이내로 접근하지 말 것, 피해자 보호명령 결정 시까지 낸시랭에게 전화를 걸거나 문자, 음성, 영상 등을 보내지 말 것을 명령했다.앞서 낸시랭은 지난 1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전준주로부터 ‘리벤지 포르노’ 협박을 받았다고 폭로했다.이날 방송에서 낸시랭은 “지금 상황이 매우 고통스럽고 너무 힘들다. 내가 선택했던 사랑으로. 어떻게 보면 결혼부터 이혼까지 이렇게 요란하고 피곤하게 내 소식을 전하게 돼 많은 분에게 정말 진심으로 죄송하다. 정말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답답한 심경을 전했다.이에 대해 전준주는 사실이 아니라며 반박하고 나섰다. 그는 동영상은 있으나 소송을 위한 법정 제출용이었으며, 협박 사실은 없다고 해명했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36326.htm, 2018/10/26 10:2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