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딸, 호적 변경 반대했었던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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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석천의 딸 홍주은 양이 과거 자신의 호적을 변경하는 것에 반대했었던 이유를 밝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엄마 나 왔어’에서는 홍석천의 딸 홍주은 양이 과거 호적을 변경할 당시를 떠올리며 속마음을 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홍주은 양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호적 올리는 걸 반대했다. 삼촌이 창피해서가 아니라, 주변에서 삼촌과 나의 관계를 물어봤을 때 설명하기 너무 어려웠다”고 운을 뗐다. 이어 “엄마 아빠가 이혼해서 삼촌이 나를 입양했다. 이렇게 말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 거다. 후회는 없다. (홍석천에게) 도움도 많이 받고, 정도 많이 생겼다”고 고백했다.그러면서 ‘아빠’라는 호칭에 대해 “사실 아빠라는 말이 생소하고 불러본 적도 없다”며 “(홍석천은)제게 정말 소중한 삼촌이자 아빠”라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홍석천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한편, tvN ‘엄마 나 왔어’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36337.htm, 2018/10/26 11: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