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곡성’ 손나은, 新 호러퀸 예고…”극중 캐릭터와 닮은 점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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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손나은이 공포영화 ‘여곡성'(감독 유연성)에서 첫 주연을 맡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손나은은 극 중 집안의 숨겨진 비밀을 마주하게 되면서 점차 능동적인 여자로 변해가는 입체적인 캐릭터다. 그는 “옥분이라는 캐릭터가 저와 닮은 점이 많은 것 같다”며 “대사에도 나오지만 자기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옥분의 모습에 시나리오 몇 장만 읽고도 끌렸다”고 배급사 스마일이엔티를 통해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번 작품에서 손나은은 섬세한 표정 연기와 강렬한 눈빛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유영선 감독은 “(손나은이) 쉽지 않은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공부하면서 굉장히 노력해줬다. 손나은의 이미지와 행동 하나하나가 옥분과 잘 맞아떨어졌다”고 칭찬했다. 앞서 손나은은 영화 ‘가문의 영광5-가문의 귀한’을 비롯해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 ‘대풍수’ ‘두번째 스무살’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등 꾸준한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 가운데 ‘여곡성’은 개봉 전, 20개국 선판매 소식을 알리며 심상치 않은 반응을 예고했다. 스마일이엔티는 30일 “미국, 캐나다, 영국, 아일랜드, 독일, 오스트리아,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필리핀,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대만, 베트남, 홍콩, 마카오 등 20개국에 판매를 확정 지었다”며 “태국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서는 연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여곡성’은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된 옥분(손나은 분)과 비밀을 간직한 신씨 부인(서영희 분)이 집안의 상상할 수 없는 서늘한 진실과 마주하는 미스터리 공포영화다. 오는 11월 8일 개봉하며 15세 관람가다. 상영 시간은 94분.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36720.htm, 2018/10/30 14:4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