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밋빛 반전 매력…’데뷔’ 아이즈원 “응원 보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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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온 미! 하나가 되는 순간 모두가 주목해, 아이즈원입니다!”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이 설렘을 가득 안고 장밋빛 날갯짓의 시작을 알렸다.아이즈원은 29일 오후 4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컬러라이즈(COLOR*IZ)’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아이즈원은 케이블 채널 Mnet 한일 합작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을 통해 발탁된 프로젝트 걸그룹으로 2년 6개월간 활동을 펼치게 된다. ’12(IZ)가지 빛깔을 가진 각각의 별들이 하나(ONE)가 되는 것처럼 모두 하나가 되는 순간’이라는 의미를 지녔다.각각 다른 디자인의 붉은색 의상을 입고 첫 인사를 건넨 아이즈원 멤버들은 포토타임 후 타이틀곡 ‘라비앙로즈’ 무대에 올랐다. 붉은 장미를 연상하게 하는 안무가 곡의 시작을 알렸다. ‘프로듀스48’ 출연 당시 깜찍하고 귀여운 매력을 보여준 아이즈원 멤버들의 도회적인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15세인 막내 장원영부터 24세 맏언니 권은비까지, 마냥 귀엽기만 했던 아이즈원의 반전 매력이다. ‘프로듀스 48’에서 보여준 동선이 큰 칼 군무보다는 팔 동작과 곡선을 강조한 여성스러운 안무가 인상 깊다.타이틀곡 ‘라비앙로즈(La Vie en Rose)’는 ‘장및빛 인생’이라는 뜻의 프랑스어 제목처럼 아이즈원의 열정으로 우리 모두를 장밋빛 인생으로 만들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아이즈원의 열정이 ‘붉은 장미’로 표현돼 데뷔와 무대, 팬들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나타냈다.무대를 마친 아이즈원 멤버들은 데뷔에 대한 설레는 마음을 안고 앨범과 곡 소개를 이었다. ‘프로듀스 48’ 최종 순위 1위에 올라 ‘센터’로 발탁된 장원영은 “열정을 나타내는 색인 ‘레드’를 중심 색으로 정했다. 강렬하고 열정적인 ‘로즈(장미)’를 콘셉트로 했다”고 설명했다.고대하던 데뷔를 하는 부푼 포부와 당찬 각오도 펼쳐졌다. 권은비는 “항상 노력하겠다. 응원에 보답하는 아이즈원 되겠다”고, 장원영은 “응원해주고 기다려준 분들이 있는 만큼 더 많이, 자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찾아뵙겠다”고 마음을 밝혔다.아이즈원은 이날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컬러라이즈(COLOR*IZ)’ 발매했으며, 오후 8시 데뷔 쇼콘 아이즈원 ‘컬러라이즈’ 쇼콘(IZ*ONE ‘COLOR*IZ’ SHOW-CON)을 개최했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36642.htm, 2018/10/30 05: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