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의 낭군님’, 14.4% 자체 최고 시청률 ‘유종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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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남지현 주연 ‘백일의 낭군님’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기분 좋은 마무리를 지었다.3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는 전날 오후 9시 20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이 시청률 14.4%(이하 전국·유료 플랫폼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전날 최종회에서는 이율(도경수 분)이 김차언(조성하 분)의 함정인 것을 알면서도 홍심(남지현 분)을 찾기 위해 스스로 전장으로 향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율과 대립하던 김차언은 “좌의정 김차언이 저지른 죄는 오로지 좌상의 목숨으로 받을 것이다. 그의 자식들에게는 그 죄를 연좌하지 않겠다”는 왕(조한철 분)의 백지 교지를 남기고 최후를 맞았다.1년 후, 신분을 복권한 이율은 송주현 마을에 살고 있는 홍심을 찾아가 “돌이켜보면 네 낭군으로 살았던 그 백일 간은 내게 모든 순간이 기적이었다”는 내용이 담긴 일기를 전달하고 청혼했다.최종회 시청률은 전날 전파를 탄 지상파 포함 전체 월화드라마 가운데 가장 높고, 역대 tvN 드라마 가운데 네 번째로 높은 수치다. 안방극장에 미소를 안긴 ‘백일의 낭군님’의 행복한 결말, 훌륭한 성적에 따뜻한 시선이 쏠린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36787.htm, 2018/10/31 09:5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