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고마워”…강성훈, 열애설·횡령의혹 등 多논란 후 ‘SNS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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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38)이 여러 구설에 대해 사과한지 2개월 만에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활동을 재개하며 뒤늦은 입장을 밝혔다.강성훈은 4일 인스타그램에 글을 게재하고 팬들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달했다. 이전 게시물은 지난 8월 29에 올린 사진으로, 평소 셀프 카메라를 자주 게재한 강성훈은 다수 사건으로 논란을 빚은 후에는 SNS 활동을 하지 않았다.글에서 강성훈은 “이렇게나 많은 것들이 부족한 나를 좋아해 줘서 고마웠어”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늦은 것 알지만 끝까지 사랑하는 마음 놓을 자신은 없지만 너희들(팬들)에게 미안하다고 그래도 아직 나를 믿어주고 있는 고마운 너희들에게 내가 할 수 있는 말이라고는 미안하다는 말뿐. 그리고 고맙다고”라고 말했다.또 “나에게 남는 것은 너희뿐이었는데. 밝혀지겠지”라고 어떠한 진실이 밝혀지기를 소망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겼다.강성훈은 최근 팬클럽 운영자와의 열애설, 기부금 횡령 의혹, 대만 팬미팅 취소로 인한 피소, 인성 논란 등 여러 구설에 올라 팬들의 질타를 받았다. 그에 대한 퇴출 요구 목소리도 있었다. 이 때문에 지난달 열린 젝스키스 단독 콘서트에 불참했으며, 일본 팬미팅도 취소했다.강성훈은 지난 9월 개인 팬클럽 후니월드에 게재한 공식 입장문을 통해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은 더 세밀하게 확인해 잘못된 부분은 사죄드리고, 오해는 풀어 바로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37258.htm, 2018/11/05 11:0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