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입소문…’완벽한 타인’, 개봉 7일째 200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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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완벽한 타인’이 누적 관객 200만 명을 끌어모으며 올해 코미디 영화 흥행 기록을 또 한 번 세웠다.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완벽한 타인'(감독 이재규·제작 필름몬스터)은 관객 17만 9100여 명, 누적 관객 202만 8900여 명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달 31일 개봉한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어 시선이 쏠린다.’완벽한 타인’의 200만 관객 돌파 속도는 520만 1300여 명 누적 관객 수를 기록한 올 상반기 최고 흥행 국내 영화인 ‘독전’ 보다 빠르다. 또 올해 개봉한 코미디 영화, 역대 10월 개봉한 영화 가운데 가장 빠른 흥행 속도다. 개봉 첫날 영화는 올해 개봉한 코미디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오프닝 12만 6700여 명), ‘탐정: 리턴즈'(오프닝 23만 5100여 명)보다 높은 관객 수인 27만 4100여 명을 기록하며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까지 기록한 바 있다.’완벽한 타인’은 약 40년 지기 친구들의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메시지, 메신저 등의 내용을 강제로 공개하는 게임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배우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김지수 송하윤 윤경호 등이 주연배우로 나서 열연을 펼쳤다.같은 기간 ‘보헤미안 랩소디’는 관객 8만 5000여 명(누적 관객 87만 4500여 명), ‘창궐’은 관객 1만 4000여 명(누적 관객 15만 3000여 명), ‘바울’은 관객 8200여 명(누적 관객 5만 8000여 명),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는 관객 7300여 명(누적 관객 18만 4400여 명)을 기록하며 ‘완벽한 타인’ 뒤를 이었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37491.htm, 2018/11/07 09: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