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마약왕’으로 돌아온 국민배우 송강호

x926ViB_o

배우 송강호와 ‘내부자들’ 우민호 감독이 손잡은 영화 ‘마약왕’이 베일을 벗었다.영화 제작사 하이브 미디어코프는 7일 ‘마약왕’의 주인공 송강호를 전면에 내세운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오는 12월 개봉한다고 밝혔다.영화는 마약도 수출하면 애국이 되던 1970 년대, 근본 없는 밀수꾼이 전설의 마약왕이 된 이야기를 담은 작품. 12월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한 ‘마약왕’ 티저 포스터는 배우 송강호의 남다른 위용과 카리스마를 느끼게 한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전설의 마약왕 이두삼으로 분한다. 앞서 송강호는 “영화 ‘마약왕’은 한국 영화의 어떤 장르에서도 볼 수 없었던 신선하고 파격적인 면모를 발견하게 될 새로운 작품이다”며 작품에 참여한 소감을 전한 바 있다. 그만큼 송강호는 이번 영화에 남다른 애정과 열정을 품고 촬영 내내 최선을 다했다.크레딧 또한 눈길을 끈다. 송강호 외에도 조정석, 배두나, 김소진, 김대명, 이희준, 조우진 등 연기력이 탄탄한 배우들이 ‘마약왕’에 합류한 것. 연기파 배우들의 합류는 작품을 더욱 풍성하게 하는 힘이다. 또 청불 영화 사상 최고의 흥행 기록을 세운 우민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탄탄한 연출력을 기대하게 한다. 송강호와 우민호 감독, 연기파 배우들이 힘을 합친 ‘마약왕’은 2018년 12월 개봉한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37549.htm, 2018/11/07 15:3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