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홍탁집 아들, 과거 中서 무슨 일 했나…’의문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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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한 홍은동 포방터시장 홍탁집 아들의 과거 직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은 홍탁집 사장인 아들을 만났다. 앞서 홍탁집 사장은 “아들이 중국에서 3년 동안 일을 하고 돌아온 이후 직장 없이 놀고 있는 모습에 식당 제안을 했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아들에게 “중국은 나도 잘 아는데 혹시 어디에 있었냐. 방송 못 나갈 이야기면 못 나가게 해주겠다. 이야기 해달라”고 했다. 그러자 아들은 “수출 일이었다. 중국일은 노코멘트 하면 안 되겠냐”며 웃음으로 때웠다. 이 모습을 본 일부 시청자와 누리꾼은 그가 “불법적인 일을 한 게 아니냐”며 “아니고서야 왜 노코멘트를 하겠다는 거냐”고 의문을 표했다. 백종원 역시 “거짓말하지 말고 말해라. 뭐 했냐. 여기서 나하고 하는 이야기는 다 리얼이어야 한다”며 “내가 당신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고쳐주지 않겠냐”고 했고 아들의 답변은 묵음 처리가 됐다. 대답을 들은 백종원은 “그러니까 일에 집중을 못 하는 거 아니냐”며 “혹시 본인 얼굴이 방송에 나가도 되는 거냐”며 걱정 섞인 질문을 했다. 그러면서 그는 “사기 치고 도망온 건 아니냐”고 물었고, 홍탁집 사장은 아들의 옛 직업을 듣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아들의 답변이 묵음 처리되자 또 다른 누리꾼은 “보이스 피싱이나 했겠지”(cool****) “수출쪽일 했다잖아. 밀수지 뻔하지”(newe****) “저 아들래미 뭔가 불법 일을 했던 듯 한데 엄마 좀 생각하며 성실하게 살길”(mjmj***) “보이스피싱 조직에 있었던 거 아닐까?”(moon****) “중국 사설 토토 의심 사람은 안 변한다”(diam****) 등 갖가치 추측을 내놓고 있다. 한편, 백종원과 홍탁집 아들의 만남이 전파를 탄 이후 그에 대한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다. 오는 14일 방송에서 홍탁집 아들의 과거 직업이 밝혀질지 관심이 쏠린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37839.htm, 2018/11/10 21: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