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결방 덕?…’황후의 품격’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배우 장나라 주연 드라마 ‘황후의 품격’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는 전날 오후 10시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21회, 22회가 각각 시청률 12.6%(이하 전국 기준), 16.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목극 1위다.전날 시청률은 20회에서 기록한 종전 자체 최고 시청률 14.6%보다 1.5%P 높은 수치로, 새로운 기록이다.같은 시간대 방송하는 송혜교 박보검 주연 케이블 채널 tvN ‘남자친구’는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전날 결방했다. 이날도 결방 예정이다. ‘남자친구’의 결방으로 시청자가 ‘황후의 품격’에 몰려 시청률이 상승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전날 방송에서는 태황태후(박원숙 분)를 죽인 진범을 잡기 위해 황실로 다시 돌아온 오써니(장나라 분)가 자신을 죽이려던 천우빈(최진혁 분)이 나왕식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는 내용이 그려졌다. 같은 날 MBC ‘붉은 달 푸른 해’는 시청률 4.0%, 4.9%, KBS2 ‘죽어도 좋아’는 시청률 2.0%, 1.9%를 나타냈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41421.htm, 2018/12/27 10:04:07]

조보아, 설렘 부르는 ‘완벽 꽃미모’

배우 조보아가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제작 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복수가 돌아왔다’는 학교 폭력 가해자로 몰려 퇴학을 당한 후 인생이 꼬인 강복수(유승호 분)가 어른이 돼 복수를 다짐하며 다시 학교로 돌아가지만 예기치 않게 사건에 휘말리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10일 첫 방송 예정.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39987.htm, 2018/12/08 05:00:02]

트와이스·BTS·젝스키스…아이돌, 스크린에서 만난다

인기 아이돌 그룹들이 극장가로 활동 영역을 넓히기 시작했다. 이들의 공연 실황과 무대 뒤 모습의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가 제작되면서다. 한국을 넘어 전 세계 팬들을 만나기 위해 땀 흘리며 노력하는 모습, 활동 기간 중 느끼는 솔직한 심정을 담은 인터뷰 등 아이돌 스타의 다양한 모습을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제 막 스크린에 얼굴을 비추며 팬들에게 다가가는 가수들의 작품을 에서 정리했다.◆ 트와이스 ‘TWICELAND’, 4DX로 현실감 넘치게데뷔 3주년을 맞이한 걸그룹 트와이스도 콘서트 무비 ‘트와이스랜드(TWICELAND)’로 지난 7일 스크린에 데뷔했다.’트와이스랜드’는 트와이스가 진행 중인 월드투어 ‘트와이스랜드 존 2: 판타지 파크’의 공연 실황을 담았다. 싱가포르, 방콕, 자카르타 등 트와이스의 해외 투어 모습과 비하인드 스토리도 만나볼 수 있다.영화는 CGV 스크린X(전방 스크린과 좌우 벽면을 동시에 활용하는 상영시스템)로 개봉했다. 4DX with ScreenX 버전으로 트와이스의 히트곡 ‘우아하게(OOH-AHH하게)’ ‘치어 업(CHEER UP)’ ‘티티(TT)’ ‘낙낙(KNOCK KNOCK)’ ‘시그널(SIGNAL)’ 등 총 17곡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방탄소년단 ‘번 더 스테이지:더 무비’, 글로벌돌의 활약을 극장에서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은 다큐멘터리 ‘번 더 스테이지:더 무비’로 스크린에 데뷔했다.’번 더 스테이지:더 무비’는 2017년 방탄소년단의 19개 도시 해외 투어 현장과 무대 뒤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2017 방탄소년단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3 윙스 투어’ 공연 실황과 방탄소년단의 무대 뒷모습, 인터뷰 등을 엮어 만들었다.영화는 지난달 15일 전 세계 4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동시 개봉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에 따르면 현재까지 한국에서 누적 관객 31만 5014명을 기록했다. 또한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6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영화를 관람한 전 세계 누적 관객은 196만 명을 넘었다.◆ 젝스키스 ‘젝스키스 에이틴’, 20주년 감동을 담아…그룹 젝스키스는 데뷔 20주년을 맞아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젝스키스 에이틴’으로 극장에서 팬들을 만났다.’젝스키스 에이틴’은 18년 만에 발매된 젝스키스 정규 5집 ‘ANOTHER LIGHT’의 탄생 이야기를 담은 리얼 다큐멘터리 영화다. 젝스키스 멤버들이 컴백 앨범을 준비하면서 느꼈던 음악적 고뇌, 앞으로 행보에 관한 생각을 담았다.영화에는 은지원이 팬들에게 “전 세계에 유일하지 않아요? 18년을 기다려주는 팬이 있나?”라고 말하며, 자신들을 기다려준 팬 ‘옐로우키스’를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장면도 있다. 또한 영화는 당시 ‘스크린X’로 제작돼 공개된 바 있다.영화는 지난 1월 18일 개봉했으며 누적 관객은 5만 419명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그룹 빅뱅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메이드'(2016),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 무대의 감동을 담은 ‘SM TOWN THE STAGE'(2015), 인피니트의 성장기를 다룬 영화 ‘GROW: 인피니트의 리얼 청춘 라이프'(2014)도 있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39958.htm, 2018/12/08 05:00:02]

어서와, 이런 흥행은 처음이지?

대한민국은 지금 ‘보헤미안 랩소디’ 열풍이다. 세계적인 록 밴드 퀸 천재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흥행 열기가 지칠 줄을 모른다.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0월 31일 개봉한 ‘보헤미안 랩소디'(감독 브라이언 싱어)는 개봉 6주 차인 7일 오전 10시 기준 예매율 26.1%로 예매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른 바 박스오피스 순위 ‘역주행’을 보여줬다. 영화는 지난 10월 31일 개봉 당일 박스오피스 2위로 시작했으나 꾸준한 입소문으로 지난달 13일 처음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후 왕좌를 내준 후 같은 달 19일 다시 자리를 탈환했고, 부지런히 관객을 끌어모아 개봉 29일차인 28일 누적 관객 500만 명을 돌파했다. 6일 기준 누적 관객 646만 2878명이다. 역대 음악 영화 최고 흥행 기록이다. 종전 최고 흥행작은 592만 명 관객을 동원한 영화 ‘레미제라블'(2012)이다.’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 퀸을 이끌게 된 프레디 머큐리(라미 말렉 분), 퀸의 음악 세계와 무대를 생생하게 그린 작품이다. 퀸은 지난 1973년 1집 ‘퀸(Queen)’으로 데뷔한 4인조 록 밴드로, 1970~1980년대 전 세계 음악 팬의 사랑을 받았다.영화는 뜨거운 감동과 전율을 주며 전 세대에게 고루 사랑을 받고 있다. 개봉 초반 퀸이 활발히 활동하던 시절 이들의 음악을 향유한 중장년층 관객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나 점차 다양한 연령대에게 선택을 받게 됐고, 전 연령대가 즐기는 작품이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CGV리서치센터에 따르면 개봉일부터 지난 3일까지 조사한 결과 20대 32.5%, 30대 25.9%, 40대 24.4%, 50대 이상 13.6% 등 고른 연령대 관객 분포를 나타낸다. 재관람 비율은 8.1%(같은 기간 TOP10 평균 3.2%)나 된다.싱어롱(sing-along, 작품의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는 것) 상영관도 화제다. ‘떼창(여럿이서 동시에 노래를 부르는 것을 이르는 신조어)’으로 가히 콘서트장을 방불케한다. 높은 인기로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 등 국내 멀티플렉스 영화관들의 싱어롱 상영관은 빈 좌석을 쉽게 찾기 어려울 정도다. 관객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는 것은 물론, 야광봉 등 응원 도구를 지참해 퀸의 음악을 십분 즐긴다.퀸의 음악은 영화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음악 사이트 음원 순위, 방송 프로그램 등으로까지 이어졌다. 대중음악 공인 차트 가온차트의 김진우 수석연구위원은 “퀸 관련 국내 음원 이용량은 영화 개봉 이후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영화에서 실제와 유사하게 표현돼 관객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물한 1985년 진행된 에티오피아 난민 기아 기금 마련 콘서트 ‘라이브 에이드’는 MBC에서 특집 프로그램으로 편성하기도 했다. MBC는 “시청자들이 보고 싶어 하는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분석해 이번 특집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으며, 프로그램은 심야 시간에 방송됐음에도 4.1%(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KBS1은 9일 밤 프레디 머큐리의 삶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프레디 머큐리, 퀸(Queen)의 제왕’을, MBC는 10일 밤 ‘퀸 열풍’을 짚어보는 ‘MBC스페셜-내 심장을 할 퀸(Queen)’을 방송한다. 정지욱 영화 평론가는 “‘보헤미안 랩소디’ 열풍은 보는 재미를 극대화한 싱어롱 상영관, 특별관 등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런 이유로 더 많은 관객이 관람하고, 재관람으로까지 이어졌다”고 분석하면서 “이 영화를 통해 음악 영화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다면 영화 문화 발전에도 이바지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40031.htm, 2018/12/08 05:00:03]

광희 제대부터 손태영 ‘2018 MMA’ 특혜논란까지

2018년, 한 달이 채 남지 않았는데, 연예계는 계속 ‘우울 모드’입니다. 스타의 부모 사기 논란과 채무 사건이 연이어 터져서 입니다. 산이의 페미니스트 논란도 장기화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번 한 주 동안 들린 반가운 소식은 ‘예능돌’ 광희의 제대 소식입니다. 12월 첫째 주 연예계 소식을 살펴봤습니다. 광희, ‘예능돌’의 귀환 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방송인 광희가 국방의 의무릴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7일 오전 전역식을 가진 그는 “많은 분이 보고 싶었다는 응원을 해주셔서 행복했다”며 기쁜 전역 소감을 밝혔습니다. 광희하면 지난 3월 종영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생각날 수밖에 없는데요. 광희는 “너무 아쉬웠다”며 “감독님, 형들과 따로 통화해서 괜찮다”고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가장 보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광희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으로 방송 복귀를 할 예정입니다. 소속사 본부이엔티는 “광희와 매니저가 만난 지 얼마 안돼서 어색할 거”라며 관전포인트를 설명했는데요. 제작진이 제대 두 달 전부터 출연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광희는 “앞으로 더 밝고 건강한 웃음으로 힘을 드릴 수 있는 광희가 되겠다”고 포부를 다졌습니다. ▼ 산이, 논란은 또 다른 논란을 낳고 래퍼 산이의 페미니스트 논란은 장기화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유튜브를 통해 꾸준히 자신의 소신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최근, 그가 몸담았던 브랜뉴뮤직 패밀리 콘서트에서 생긴 일과 SBS 악의적인 편집 보도가 가장 큰 이슈로 꼽히고 있습니다. 산이는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에 “(‘SBS 8뉴스’가)편집을 정말 악의적으로 했다”며 “그곳에 있던 상황을 다 배제한 채. 저를 ‘여혐’ 래퍼 프레임에 맞추기 위해서 짜집기를 했다”며 불쾌감을 드러냈죠. 산이는 지난 주말 소속사 브랜뉴뮤직 패밀리 콘서트에 참여했다가 관객과 갈등으로 무대에서 내려왔는데요. SBS는 지난 3일 산이의 공연 영상을 내보내면서 “‘여혐’ ‘남혐’ 다툼을 부추기는 계기가 됐다”며 “자신을 비난하는 일부 관객을 대상으로 하는 거라지만 공연 즐기러 온 대다수들에게 적절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죠. 하지만 SBS가 보도한 영상 역시 다소 객관적이지 못한 건 사실입니다. SBS 측은 “보도국 내부에서 논의 중”이라고 했지만 추후 다른 입장을 밝히진 않았습니다. 산이는 유튜브에서 “방송(SBS 8뉴스)에서는 앞뒤 다 잘랐다”며 “어떻게 된 일인이 모르는 분들은 산이가 화 나서 감정 조절을 못 해 화낸 거로 볼 것이다”라며 다소 억울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산이는 “공연장에서 저를 모독하고 성희롱하고, 물건 던진 분들에게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손태영 ‘MMA’ 특혜 논란…아들·조카가 가수석에?배우 손태영이 ‘2018 멜론뮤직어워드(2018 MMA)’ 특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그는 지난 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MMA’ 시상식에서 시장자로 참석했는데요. 문제는 이날 시상식에 동행한 손태영의 아들과 조카가 가수석에 앉았다는 겁니다. 이 때문에 특혜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후 손태영의 소속사는 “가수석인지 전혀 인지하지 못한 채 자리를 안내받았다”며 “아이들은 손태영이 시상하는 시간 동안만 잠깐 앉았다가 바로 내려왔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관중석에 있던 누리꾼이 찍은 ‘직캠’이 공개됐고, 이로 인해 손태영의 아들과 조카가 가수석 중 가장 좋은 자리에 앉아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봤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그러자 손태영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를 더 커졌습니다. ‘2018 MMA’ 관계자는 “상황이 어떻게 됐든 간에 현장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 것은 우리의 책임이 있다”며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 시상식에 참석한 아티스트, 팬분들에게 너무 죄송하다. 이번 사례를 교훈 삼아 더 운영에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 민호, 영화 촬영 도중 얼굴 찰과상 그룹 샤이니의 멤버 최민호가 영화 ‘장사리 9.15’ 촬영 도중 얼굴에 찰과상을 입었습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장사리 9.15’ 촬영 중 특수효과 파편이 튀어 얼굴 왼쪽 부분에 찰과상을 입었다”며 “당시 바로 응급실로 이동해 조치를 취했으며 앞으로 통원치료하며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소속사는 “민호의 영화 촬영은 준비 및 이동 스케줄로 이미 3~4일 정도 휴차가 예정돼 있던 상황이었다”며 “영화 촬영 복귀는 충분히 치료와 안정을 취한 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민호가 출연하는 ‘장사리 9.15’는 ‘인천상륙작전’의 성공 뒤에 숨겨진 ‘장사상륙작전’의 실화를 그린 작품입니다. 최민호는 학도병으로 자원해 전쟁에 참여하는 분대장 최성필 역을 맡았습니다. ▼ 이영자·이상엽·티파니·한고은·조여정, ★부모들의 채무논란 이번 주도 연예인 부모들의 채무 관련 소식은 끊이질 않았습니다. 개그우먼 이영자의 친오빠와 이상엽·티파니·한고은·조여정의 아버지의 채무 소식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는데요. 이영자 소속사 측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사건 당사자인 이영자 씨 오빠에게 사실 여부를 확인한 결과 오빠의 답변으로 이영자 씨는 전혀 관여된 바가 없으며, 합의를 통해 이미 해결된 사안임을 확인했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상엽 측은 “이상엽 씨의 부친은 돈을 빌려서 갚지 않은 것과 전혀 다른 형태의 사건으로, 사업 관련 분쟁이 생겨서 억울함을 다투는 중이고, 피해 금액의 1억 원 중 단 1원도 사용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티파니·한고은·조여정은 오래전 아버지와 연을 끊은 지 오래됐다고 밝히며 가정사를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40021.htm, 2018/12/08 00:00:02]

유승호, 인생 마지막 교복물을 대하는 자세 (종합)

“이제 다른 작품에서 교복을 입을 일은 없습니다.”7일 서울 목동 SBS 13층 홀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극본 김윤영·연출 함준호) 제작발표회에서 유승호가 이렇게 말했다.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유승호, 조보아, 곽동연, 김동영, 박아인과 함존호 PD가 참석했다.’복수가 돌아왔다’는 학교 폭력 가해자로 몰려 퇴학을 당한 후 인생이 꼬인 강복수(유승호 분)가 어른이 돼 복수를 하겠다면서 다시 학교로 돌아가지만, 복수는 커녕 또다시 예기치 않게 사건에 휘말리는 엉뚱한 이야기를 담은 따뜻한 감성 로맨스물이다. 유승호는 극 중 폭력 가해자로 몰려 학교에서 쫓겨났지만, 복수를 위해 9년 만에 설송고로 돌아온 강복수로 분한다.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유승호는 “이 드라마를 끝으로 이제 작품에서 교복을 입을 일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평소에 교복을 입는 것을 좋아하지만 어려 보일까 봐 방송에서 입는 건 꺼렸다”며 “어느 순간 생각해보니까 문득 이번이 교복을 입는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했다.함존호 PD는 드라마 연출을 맡은 소감을 말했다. 그는 “앞서 어떤 매체에서 ‘복수가 돌아왔다’는 엉뚱하고 따듯한 로맨스라는 뜻으로 ‘엉따’로맨스라고 표현해주셨다”며 “촬영하면서도 그 부분을 잊지 않고 밝은 분위기를 유지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이어 유승호는 ‘복수가 돌아왔다’를 선택한 또 다른 계기를 밝혔다. 그는 “정말 재밌어서 대본을 읽는데 제가 계속 웃고 있더라”며 “과거에 학교를 다녔을 때 겪었던 일들처럼 아름답고 예쁜 모습들로 작품이 가득 차 있다는 점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로맨스 만이 아니라 극 중 인물들이 서로와 과거부터 얽힌 사건도 풀어나가는 모습 등 다양한 이야기가 난잡하지 않게 잘 담겨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었다”고 덧붙였다.극 중 유승호와 대립하는 인물 오세호를 맡은 곽동연은 유승호와 호흡을 맞추며 느낀 점을 말했다. 곽동연은 “꼭 하고 싶은 얘기였는데, 유승호와 촬영할 때마다 눈빛이 너무 나를 설레게 하더라”며 “(유승호의) 기본 장착된 눈빛이 정말 아련하고 감미로워서 ‘날 좋아하나?’라고 오해할 정도였다”고 말해 유승호를 당황하게 했다. 드라마에서 곽동연은 설송고 신임 이사장 오세호로 분한다. 그는 잘생긴 외모와 젠틀한 성격을 가졌지만, 실상은 복수를 향한 열등감으로 똘똘 뭉쳐 있는 남자다. 곽동연은 “그동안 다른 작품에서 연기했던 캐릭터나, 대중이 제게 가지고 있는 이미지와 다른 악역을 소화하게 됐다”며 “시청자분들이 이 작품을 보며 평소 저에 관해 알고 있던 모습과 달라 이질감을 느끼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외적으로도 변화를 주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보시면서 ‘저 사람이 곽동연이었어?’라고 놀라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유승호의 극 중 상대 배우는 조보아로, 과거 강복수의 첫사랑이자 거침없이 ‘팩트’를 날리는 시간제 교사 손수정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이날 조보아는 ‘복수가 돌아왔다’로 시청자에게 주고 싶은 메시지를 말했다. 그는 “요즘 저희가 학교에서 주로 촬영하고 있다”며 “이 작품에는 학교폭력이나 왕따 문제, 수험생이 입시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와 억압 같은 것들이 사실적으로 담겨있다”고 말했다. 이어 “로맨스도 있지만 그런 무게감 있는 사회문제도 잘 다루고 있으니 재밌게 봐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유승호와 조보아는 동시간대 경쟁작인 MBC 드라마 ‘나쁜형사’도 언급했다. 유승호는 “이 작품이 늦게 시작해서 불리한 건 사실이지만 장르적으로나 분위기 적으로 다른 드라마와 많이 다를 것이다”며 “누구나 과거 학창시절의 추억이 있으니 ‘복수가 돌아왔다’를 보면 반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게 저희 드라마만의 매력이다”고 말했다. 조보아는 “저도 ‘나쁜형사’를 시청했다”며 “그 드라마도 정말 재밌지만 이 드라마와 색깔이 아주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어 “‘복수가 돌아왔다’ 만의 색깔과 에너지가 반영되고 로맨스만이 아니라 사회문제도 다루기 때문에 차별화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유승호는 드라마에서 자신을 내려놓고 열심히 망가졌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런 장르는 해 본 적이 없어서 자신이 없었다”며 “하지만 해보지 않았던 거라 더 욕심이 생기더라”고 말했다. 또한 “나 자신을 내려놓는 건 어렵지 않았는데 안 해봤다는 게 걸리더라”며 “계속 촬영을 할수록 더 망가지니까 걱정이 돼서 감독님께 ‘이래도 되냐’고 물었는데 ‘괜찮다’는 대답이 돌아와서 열심히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시청률 공약도 발표됐다. 조보아는 “‘복수가 돌아왔다’ 시청률이 15%를 넘으면 홍대에서 시민들에게 무료로 커피를 나눠주고 프리허그를 해드리겠다”고 말했다.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는 오는 10일 오후 10시 첫방송한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40012.htm, 2018/12/07 17:49:23]

하이라이트 용준형, 생일 전광판 프로젝트 43% 달성…마감일은?

‘용준형 생일 서포트 43% 달성!’팬과 스타가 함께 호흡하는 곳 ‘팬앤스타’가 지난달 23일 그룹 하이라이트 용준형의 생일 서포트를 오픈했다. 현재 해당 프로젝트는 43% 달성된 상태다.용준형의 생일 이벤트는 ‘팬앤스타’와 라이트(하이라이트 팬클럽 이름)의 협력으로 완성된다. 프로젝트에 모이는 별(포인트) 개수에 따라 여러 장소에 있는 전광판에서 용준형의 생일을 축하하는 영상을 상영한다.이벤트 참여는 ‘팬앤스타’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가능하다. 팬들이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얻은 별을 용준형 생일 이벤트에 기부하는 방식이다.앞서 ‘팬앤스타’는 지난 6월 8일 멤버 윤두준의 생일 이벤트를 열었다. 팬들의 열렬한 성원으로 400% 달성했다. 7월 3일부터 9일까지 일본 도쿄 신주쿠 신오쿠보역과 서울 지하철 2호선 43개역 대합실, 홍대역 전광판에서 윤두준의 생일 축하 영상을 상영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윤두준에 이어 용준형 생일 프로젝트도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벤트는 9일까지 진행된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40013.htm, 2018/12/07 17:15:49]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PMC: 더 벙커’ 해외 연기파 총출동

영화 ‘PMC:더 벙커’ 측이 영화에 출연하는 해외 배우들의 스틸을 공개했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7일 ‘PMC:더 벙커’에 출연하는 제니퍼 엘과 케빈 두런드, 마릭 요바, 스펜서 다니엘스 등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서 제니퍼 엘은 자신과 미국의 이익을 위해 글로벌 군사기업 PMC의 블랙리저드 팀을 지하 30M 벙커로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역할에 이입한 그의 모습에서 전문가다운 느낌을 물씬 풍긴다. 제니퍼 엘은 극 중 CIA 핵심팀장 맥켄지 역을 맡았다. 영국 드라마 ‘오만과 편견’과 영화 ‘킹스 스피치’를 통해 한국에서도 얼굴을 알린 배우다. 그는 “실시간이라는 점이 매력적이었고, 흥미로운 콘셉트였다”며 “영화의 스토리도 지금까지 했던 영화와 달리 에너지와 활력이 넘쳤다”고 밝혔다.케빈 두런드는 영화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마쿠스 역을 맡았다. 공개된 스틸에서 노련한 글로벌 용병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영화 ‘리얼 스틸’ ‘노아’ 등에 출연한 케빈 두런드는 김병우 감독의 ‘더 테러 라이브’ 팬이어서 각본을 읽자마자 영화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릭 요바는 정의감 넘치고 우직한 제럴드 역을 맡았다. 공개된 스틸에는 그의 듬직한 모습이 담겼다. 마릭 요바는 신조어 ‘탈룰라’가 탄생한 영화 ‘쿨 러닝’으로 데뷔, 할리운드에서 꾸준히 작품활동을 하며 연기력을 쌓은 배우다. 스펜서 다니엘스는 인턴 로건 역을 맡았다. 어리숙한 그의 모습은 스틸에서 잘 드러난다. 스펜서 다니엘스는 “‘PMC:더 벙커’에 참여하면서 좋아하는 배우들과 감독님도 만나고 한국 배낭여행도 함께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PMC: 더 벙커’는 글로벌 군사기업(PMC)의 캡틴 에이헵(하정우 분)이 CIA로부터 거액의 프로젝트를 의뢰받아 지하 30m 비밀벙커에 투입되어 작전의 키를 쥔 닥터 윤지의(이선균 분)와 함께 펼치는 리얼타임 생존 액션 영화다. 12월 26일 개봉.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39996.htm, 2018/12/07 16:13:51]

김제동, 김정은을 찬양했다고?…제작진 “심각한 왜곡”

K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오늘밤 김제동’ 측이 프로그램을 향한 비난 보도에 대해 ‘심각한 왜곡’이라고 반박했다.KBS는 6일 공식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12월 4일 방송이 김정은을 찬양했다거나 여과없이 내보냈다는 보도는 사실을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다”며 “스튜디오에 출연한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과 신지예 녹색당 공동위원장 관련하여 비판적인 입장의 토론을 이어갔다. 김제동 MC도 김정은 방남 환영 단체들의 출현에 대한 정치권의 비판적인 반응들을 직접 전달하며 중립적인 입장을 견지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또 “이 단체의 인터뷰는 이미 수많은 언론에서 이미 보도된 바 있으며, 이 단체의 기자회견 내용도 자세히 인용돼 기사가 나오고 있다. 김정은 방남 환영 단체들을 다룬 기사를 모두 ‘찬양기사’라고 볼 수 없는 것과 같은 맥락으로 제작진은 판단한다”고 전했다. 논란이 된 부분은 김수근 단장과의 인터뷰 장면으로 ‘오늘밤 김제동’ 방송분에서 약 2분간 전파를 탔다.김 단장은 ‘오늘밤 김제동’과 인터뷰에서 “김정은이 위인이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금기를 깨고 싶었다. ‘우리나라 사회가 어느 정도 왔을까? 나를 잡아갈까?’라는 생각도 했다”고 말했다. 방송에서 그는 “하고 싶은 이야기는 ‘내가 생각할 자유를 달라’는 것 뿐이다”고 강조했다.김수근 단장은 지난달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저는 김정은 국무위원장님의 열렬한 팬이다. 나는 공산당이 좋아요”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39983.htm, 2018/12/07 14:50:05]

‘복수가 그리는 복수이야기’…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배우 유승호와 조보아, 함준호 감독, 박아인, 곽동연, 김동영이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제작 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복수가 돌아왔다’는 학교 폭력 가해자로 몰려 퇴학을 당한 후 인생이 꼬인 강복수(유승호 분)가 어른이 돼 복수를 다짐하며 다시 학교로 돌아가지만 예기치 않게 사건에 휘말리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10일 첫 방송 예정.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39985.htm, 2018/12/07 15:0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