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은, 子 영재 교육법 화제…”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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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영규의 아내 신재은의 교육법이 화제다. 그의 아들 조정우 군이 올해 고려대 영재교육원 수·과학 융합 영역에서 영재 판명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누리꾼은 “대단하다”며 “‘SKY 캐슬’ 현실판이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23일 포털사이트 및 온라인커뮤니티에서 누리꾼은 신재은의 교육법과 그의 아들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내비치고 있다. 일부 누리꾼은 “같은 엄마로서 대단하다 싶네요. 아이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하시는 모습”(lash****) “알고는 있어도 따라 하기는 너무 힘든데 대단해요”(emig****) “나는 사교육을 안 시켜봐서 잘 모르겠지만 신재은이 아이를 힘들지 않게 잘 가르치는 건 안다 잘하더라”(jeon****) “아들 사랑하는 마음과 열정을 몸으로 실천하는 듯. 존경스러움”(heel****) “대단하네요 엄마가 저렇게 노력하는데 아무나 할 수 있는 건 아니라고 봐요 대단하네요”(sshs****)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누리꾼은 신재은의 교육방식이 과연 아이의 행복을 위한 것이냐며 비난의 목소리도 냈다. “제발 애들 행복 먼저 생각해주세요. 자기가 자랑하고 싶어서 공부시키지 말고”(sang****) “애들 불쌍한 거 같음. 뒤주 속에 갇혀서 죽어서야 나올 수 있는 사도 세자 같다. 실용성이야. 어떻든 느낌은 별로 안 좋네요”(kang****) ” 우리아들 인성 올바르고 돈 잘 벌었음 좋겠다뿐이지. 저렇게까지야”(tkdt****) “저렇게 살고싶을까. 피곤하게 산다 정말.”(21ni****) “저건 강제성 순간적으로 만들어낸 엄마의 사교육에 대한 욕심이지. 애가 스스로 만들어낸 자아가 아니다”(kids****) “거의 사도세자급”(love****)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조영규 신재은 부부는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에 출연했다. 신재은은 “정우가 6살 때 친구를 따라 영재교육원에서 시험을 봤는데 결과가 상위 0.3%라고 나왔다. 잠재력을 계발해주고 싶어서 영재원 시험을 치르며 기회를 만들어줬다”고 말했다. 신재은은 아들을 위해 콩, 생선 등 두뇌 발달에 좋은 식자재를 준비했다. 정우 군 역시 보통 아이들과 일상이 달랐다. 눈을 뜨자마자 역사책을 읽었다. 신재은은 “가장 중요한 건 책 읽는 습관”이라며 “처음에는 책 읽으면 엄마가 좋아하니까 읽는 것 같았지만 이제는 습관이 잡혔다”고 말했다. 또 그는 아들과 나란히 앉아 같은 문제집을 풀었다. 조영규는 “아내가 똑같은 문제집 두 권을 사서 자기가 먼저 풀어본다. 정말 존경한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고 말했고, 신재은은 “아들이 저와 같이 문제를 풀면 경쟁심 때문에 더 잘하게 된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신재은은 ‘예서 책상’으로 불리는 1인용 독서실 책상을 검색했다. 이는 JTBC 드라마 ‘SKY캐슬’ 모범생 예서(김혜윤 분)가 사용하는 책상이다. 신재은은 “요즘 이 책상이 화제”라며 “이 안에 들어가서 공부하는 것”이라며 남편 조영구를 설득했다. 하지만 조영구는 “정우는 이런 거 없어도 잘 공부한다”며 “닫힌 공간, 밀폐된 공간에서 공부하는 모습 자체가 싫다”고 반대했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43836.htm, 2019/01/24 00: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