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2월 극장가, 기대작 ‘알리타’·’증인’·’사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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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SF 액션부터 미스터리 스릴러까지 다채로운 장르 영화가 관객을 만난다. 관람 욕구를 자극하는 기대작 셋, ‘알리타: 배틀 엔젤’ ‘증인’ ‘사바하’에 관심이 쏠린다.◆ “‘아바타’ 이후 최고의 CG”…’알리타: 배틀 엔젤”먼저, 올해 첫 번째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시선을 모으는 ‘알리타: 배틀 엔젤'(감독 로버트 로드리게즈)이 오는 2월 5일 극장을 찾는다. ‘알리타: 배틀 엔젤’은 26세기, 기억을 잃은 사이보그 소녀 알리타(로사 살라자르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역대 전 세계 영화 흥행 순위 1, 2위인 ‘아바타’ ‘타이타닉’의 제임스 카메론이 제작했으며, ‘씬 시티’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의 주역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 존 랜도 프로듀서, 배우 로사 살라자르는 영화 개봉에 앞서 24일 내한해 국내 팬들을 만났다. 감독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스크린에서 보여주고 있는 영화다. ‘아바타’ 이후 최고의 CG, 최고의 영화적 경험이 될 것이다. 이 작품은 20년 동안 준비했다”고 국내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증인’ 정우성X김향기, 따뜻한 만남배우 정우성과 김향기의 따뜻한 호흡이 예고됐다. 바로 영화 ‘증인'(감독 이한·제작 ㈜무비락, ㈜도서관옆스튜디오)에서 말이다.’증인’은 유력한 살인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해야 하는 변호사 순호(정우성 분)가 사건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 지우(김향기 분)를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제5회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에서 대상을 받은 시나리오, ‘완득이’ ‘우아한 거짓말’ 이한 감독의 시너지로 완성됐으며, 오는 2월 1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번 영화에서 정우성은 살인 용의자의 변호사, 김향기는 사건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로 변신했다. 두 배우는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점차 서로의 진심을 이해하고 소통해 가는 두 캐릭터로 완변히 분해 변화하는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극장가를 따스한 온기로 채울 두 배우의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 이번엔 ‘신흥 종교’…’검은 사제들’ 장재현 감독 신작 ‘사바하”도둑들’ ‘암살’ ‘신과함께-죄와 벌’ ‘신과함께-인과 연’ 등 나열하기도 입 아픈 흥행 배우 이정재, ‘파수꾼’ ‘동주’ ‘그것만이 내 세상’ ‘변산’ 등 출연하는 작품 마다 독보적인 연기력을 펼쳐 온 박정민이 주연이다. 메가폰은 ‘검은 사제들’의 장재현 감독이 잡았다. 주역들의 소개만으로 기대를 불러 모으는 ‘사바하'(감독 장재현·제작 ㈜외유내강)가 2월 20일 개봉한다.’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 분)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리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이정재의 5년 만의 현대극이다. 그를 비롯해 박정민 이재인 정진영 진선규 이다윗 등 탄탄한 배우진이 어떤 조합을 이룰지 관심이다.’신흥 종교’라는 참신한 소재와 예측할 수 없는 긴박한 사건들이 예고되는 가운데, 과연 어떤 영화가 스크린에 펼쳐질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43956.htm, 2019/01/25 00: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