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 인정’ 카이·제니, 대중 시선 부담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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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호 아이돌 커플이었던 엑소 카이(김종인·25)와 블랙핑크 제니(23)가 결별했다는 소식이 들려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엑소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25일 에 “카이와 제니가 최근 결별했다”며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도 돌아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카이와 제니 커플은 지난 1일 디스패치의 열애설 보도 후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국내 남녀 정상 아이돌 커플의 결별이기에 뜻밖의 소식을 들은 대중의 반응은 뜨겁다. 이 중에서도 제니의 솔로 가수 데뷔곡인 ‘SOLO’를 활용해 댓글을 다는 누리꾼이 눈에 띈다. “이제 진정 빛이 나는 솔로 됐구먼”(chje****) “니들은 솔로. 나는 커플”(park****) “이제 다시 솔로를 부르면 더 잘하겠지”(njus****) “제니 이제 다시 솔로 부를 수 있겠네”(kkom****) “노래처럼 진짜 솔로가 되셨네요. 각자 좋은 길 가시길”(jjin****) 등이 있다.이렇게 재치있는 댓글들도 달리지만, 전반적으로는 씁쓸해하는 누리꾼이 가장 많다. 아직 20대 초중반의 나이에 의도치 않게 열애 사실이 알려졌던 둘이기에, 부담감을 느껴 결별을 택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는 추측이다. 몇몇 누리꾼은 “서로 한창 호감 가지고 있을 때 밝혀지고 서로 힘들기만하니까 결국에는 헤어지게 된듯. 아쉽다 보기 좋았는데”(yeji****) “연예인은 사생활도 없네. 극한직업 연예인이다”(apm8****) “뭔가 쓸쓸하네…아무리 연예인이어도 사랑하는 게 이리도 어려울 수가”(bnbn****) “가만히 두질 못하니. 안타까운 연예인”(king****) “무서워서 가수들 연애하겠나. 욕들이 살벌했지”(yu11****) 등 댓글을 달았다.한편 짧은 연애를 마치고 각자의 길을 선택한 두 사람에게 보내는 응원의 물결도 이어지고 있다. 두 사람의 팬들은 “진짜 사귀다 헤어진 거면 안타깝다. 서로에게 사랑을 느끼기엔 시기도 상황도 안 맞았네. 인연이라면 나중에라도 다시 이어지겠지. 지금은 각자의 일로 성공하며 승승장구하길”(bagg****) “둘 다 행복햇으면 좋겟다 정말”(shca****) “두 사람 다 각자의 자리에서 잘 되길 응원할게요”(skyl****) “각자 잘 되길! 둘 다 너무 좋아하는 연예인들”(qluv****) “앞으로 행복하게만 잘 지내자”(chyk****) “그냥 각자 자리에서 잘됬으면”(wltn****) 등이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44041.htm, 2019/01/26 02: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