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ZY→걸스데이까지…아이돌 형제·자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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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한 연예계에서 가족만큼이나 위로가 되는 존재도 없을 것이다. 항상 가까이 붙어있는 멤버들보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어딘가 모르게 든든한 지원군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가족.타고난 연예인 유전자 DNA라도 가진 것처럼 한 가족에서 두 명의 연예인이 탄생한 케이스를 에서 모아봤다. ◆ 아이즈원 채연-ITZY 채령, 미모도 ‘유전’아이돌 걸그룹 아이즈원 멤버 채연과 ITZY(있지) 멤버 채령은 각각 2000년, 2001년생으로 연년생 자매다.채연은 2018년 방영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 출연해 최종 12인 안에 들었다. 이어 2018년 1월 29일 첫 앨범 ‘COLOR*IZ’로 데뷔하며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채령은 JYP 엔터테인먼트가 2019년 론칭하는 새 걸그룹 ITZY 멤버로 확정됐다. JYP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신인 여자 그룹 ITZY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그룹은 유나, 류진, 채령, 리아, 예지로 구성된다고 알렸다.채연과 채령은 2013년 SBS ‘K팝스타 시즌5-더 라스트 찬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가수 박진영은 채연 채령 자매의 무대를 보면서 “채연 양이 비 같고 채령 양이 세븐 같다. 한 명은 힘과 파워와 절제가 있고 느낌 살리는 건 채령양이 살린다. 같이 추면서 서로에게 배울 게 많겠다고 생각했다”고 극찬했다. ◆ 걸스데이 민아-워너비 린아, 가창력도 ‘유전’ 아이돌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27) 와 워너비 멤버 린아(29) 또한 자매 사이다.민아는 2010년 걸스데이 데뷔 앨범 ‘Girl’s Day Party #1’로 가요계 활동을 시작했으며 언니 린아는 2014년 워너비 첫 앨범 ‘My Type’로 데뷔했다. 앞서 민아와 린아 자매는 2017년 Mnet 예능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4’에 함께 출연해 걸스데이의 ‘Something’ 노래를 부르며 합동 무대를 꾸민 바 있다. 이날 린아는 ‘걸스데이 민아의 실력자 언니’라는 닉네임의 미스터리 싱어로 출연해 깜짝 등장한 민아와 완벽한 무대를 진행해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샀다.◆ 원어스 시온-원위 손동명, ‘풋풋한’ 형제아이돌 보이그룹 원어스(ONEUS) 멤버 시온과 원위(ONEWE) 멤버 손동명은 형제 사이다.시온은 지난 9일 원어스 데뷔 앨범 ‘LIGHT US’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디뎠다. 당시 원어스 데뷔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시온은 “어제 연습이 끝나고 나서 보니까 제 침대에 비타민, 머리 아플까 봐 진통제, 자기 향수까지 형이 준비해줬다”며 “오늘도 대기실에서 전화가 왔다. ‘응원하니까 걱정하지 마. 내가 더 떨리니까 떨리지 않게 잘해’라고 했다. 화환까지 보내줬다”고 우애를 자랑했다.한편 손동명은 2017년 방영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경연을 펼쳤지만 최종 11인 안에 들지 못해 데뷔가 불발된 바 있다. 현재는 RBW에서 새롭게 론칭 예정인 원위에 소속됐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44013.htm, 2019/01/28 05: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