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셋째 출산부터 승리 클럽 버닝썬 논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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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앞둔 2월 첫째 주 연예계엔 먹구름이 가득 꼈습니다. 인상을 찌푸리게 할 만한 소식들로 한 주를 가득 채웠네요. 배우 최민수의 보복 운전 혐의가 뒤늦게 알려졌고요. 배우 정준이 건물주로부터 피소당했습니다. 방송인 김나영은 직접 이혼 소식을 밝혀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는데요. 좋은 소식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셋째 딸을 출산했습니다. 이번 한주 연예가 소식을 모았습니다. 선예, 세 아이 엄마 되다 선예가 지난달 30일 어여쁜 딸을 품에 안았습니다.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는 31일 “30일 오후 4시 30분(현지 시간) 캐나다에서 셋째 딸을 낳았다”며 “선예는 건강한 상태이며 아이 역시 3.8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다”고 전했습니다. ‘토실이’라는 태명을 갖고 있던 아이는 박유진이라는 예쁜 이름을 갖게 됐습니다. 선예는 2013년 1월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하고 캐나다에서 가정을 꾸리면서 원더걸스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이후 슬하에 두 딸을 키운 선예는 가족과 함께 JTBC 예능프로그램 ‘이방인’에 출연해 캐나다 생활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 최민수 보복운전 혐의 배우 최민수가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번엔 보복 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는데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합류 후 첫 방송을 앞두고 있어서 논란은 더 확대됐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최민수를 지난달 29일 특수협박, 특수재물손괴, 모욕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최민수는 지난해 9월 17일 오후 12시 55분께 서울 여의도 한 도로에서 운전하던 가운데 피해 차량이 자신의 진로를 방해하자 피해 차량을 추월, 급제동하고 교통사고를 유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동상이몽2’ 측은 “최민수 씨 기소 건과 관련해 최민수·강주은 부부 촬영분의 향후 방송 여부를 신중하게 논의 중”이라며 “최민수 씨 분량 방송 여부 및 하차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 정준 건물주 피소 “억울”배우 정준이 월세를 내지 못해 건물주에게 피소당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그러자 정준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 일 없어요. 애들(반려견)이랑 잘 지내고 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을 남겼는데요. 이 글이 문제가 됐습니다. 일부 누리꾼이 “돈 갚는 게 먼저 아니냐”며 “이 상황에서 이런 글을 남기는 건 아닌 것 같다”고 비난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자 정준은 추가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잘 해결돼서 지금도 같은 집에 살고 있다”며 “무혐의를 받았고 투자금이지만 시끄러워지는 것이 싫어 다시 그 사업으로 벌어 돌려준다고 하는데 누군가의 기사 내용으로 전 벌거벗은 채 당해야만 하는가”라며 답답함을 토로했죠. 정준 월세 미납 논란은 지난달 30일 종합편성채널 채널A ‘사건상황실’은 “정준이 월세를 3000만 원 넘게 내지 않아 소송당했다”고 보도하며 알려졌습니다. 정준은 보증금 1000만 원에 월세 210만 원을 납부하기로 하는 계약을 맺었으나 2016년 6월부터 월세를 내지 않아 총 3090만 원을 미납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정준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습니다. ▼ 김나영 이혼, 두 아들 홀로 키운다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방송인 김나영이 이혼 소식을 직접 밝혔습니다. 김나영은 지난달 29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온전히 믿었던 남편과 신뢰가 깨져 더 이상은 함께할 수 없기에 두 아들과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한다”며 이혼을 발표했습니다. 그의 담담한 고백은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습니다.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보도자료를 내고 “(김나영이) 개인 SNS로 언급한 대로, 현재 김나영 씨는 남편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홀로서기를 위한 법적 절차를 밟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알렸습니다. 이어 “소속사는 김나영 씨의 모든 결정을 존중한다”며 “그가 현재 상황들을 마무리 짓고 방송인 김나영으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지속해서 돕겠다”고 전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그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 승리 클럽 버닝썬 논란 그룹 빅뱅 멤버 승리가 운영한 클립 버닝썬이 연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끝도 없는 폭로와 각종 범죄 연루 사실이 밝혀지면서인데요. 이 때문에 승리도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YG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양현석은 자신의 이름으로 공식입장을 내놨습니다. 양 대표는 “사고 당일 승리는 현장에 새벽 3시까지 있었고, 사고는 새벽 6시가 넘어서 일어난 일”이라며 “클럽 사내 이사로 등재돼 있던 승리가 얼마 전 사임한 이유는 현역 입대가 3~4월로 코앞에 다가오면서 군 복무에 관한 법령을 준수하기 위함이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승리 본인 역시 이번 일로 걱정했을 팬들에게 대단히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으며 사과의 글로 입장을 밝히려고 했으나 제가 잠시 보류하라고 했다”고 승리의 입장을 대변했습니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44669.htm, 2019/02/02 00: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