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떡국 먹여주고 싶은 ‘우쭈쭈’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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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게 있어 빠질 수 없는 말이 있습니다. ‘밥 한 끼 먹자’ ‘밥은 먹었니?’ ‘밥 잘 먹고 다녀’ 등 호감 가는 누군가가 있다면 꼭 나오는 단어, 바로 ‘밥’인데요. 왠지 모르게 마음이 가는 사람을 보면 한 번쯤은 “밥 한 번 사줄게”라고 선뜻 지갑을 열고 싶은 적, 있으시죠?바로 그래서, 편집국에 물어봤습니다. 2018년, 이리저리 뛰며 종횡무진 활약한 스타 중 편집국 기자들이 뽑은 “우리 집에 초대해 떡국 먹여주고 싶은 ‘우쭈쭈’ 스타는 누구입니까?”언제나 시간, 장소 가리지 않고 열띤 취재 열기로 현장에 함께하는 기자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시죠? ◆ 배우 부문…1위 박보검 2위 김보라 배우 박보검이 총 8표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습니다. 박보검은 드라마 ‘남자친구'(극본 유영아) 속 ‘청포도 청년’ 김정혁 캐릭터의 영향이 컸습니다. 박보검을 뽑은 이유로는 ‘드라마에서 항상 상큼하게 웃는 모습이 예뻐서 같이 밥을 먹고 싶다’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않는 진혁이에게 이입해서인지, 따뜻한 떡국 한 그릇 해 먹이고 싶다’ ‘밥 사주고 싶은 예쁜 연하 남자친구 느낌이어서 만나고 싶었다’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남자친구’로 ‘국민 연하 남친’에 등극한 박보검. 특히 인턴기자는 ‘남자친구’ 제작발표회에서 봤던 박보검의 ‘과즙 팡!’ 미소를 잊지 못한다는 후문이 있네요. 2위는 6표를 받은 배우 김보라가 차지했습니다. 전국에 신드롬급 화제성을 남기며 지난 1일 종영한 JTBC ‘SKY캐슬'(극본 유현미)에서 맡은 김혜나 캐릭터의 이미지 덕으로 보이는데요, 김보라를 뽑은 이유로는 ‘드라마에서 너무 고생을 많이 해서’ ‘우리 혜나가 행복할 수 있다면 떡국쯤이야’ ‘드라마를 보고 팬이 돼서 밥 한 번 같이 먹어보고싶다’ ‘혜나를 너무 잘 연기해서 정말 동생같다’ 등이 있습니다.유승호는 4표를 차지했습니다. 유승호는 SBS ‘복수가 돌아왔다'(극본 김윤영) 속 정의감 넘치면서도 당차고 밝은 인물 김복수를 연기하며 매주 월, 화요일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안겨줬죠. 유승호를 뽑은 이유로는 ‘스물 일곱 살 나이에도 교복이 정말 잘 어울려서 우쭈쭈 해주고 싶다’ ‘아역 때부터 봐서 우쭈쭈하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잘생겨서 밥 먹으며 부모님께 소개해드리고 싶다’ ‘그저 실물이 정말 잘생겨서’가 있습니다. 또한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에서 CG 연기도 하랴, 애틋한 사랑 때문에 슬퍼하랴, 이리저리 고생한 현빈, 박신혜는 각각 사이좋게 두 표를 나눠 가졌네요. 두 사람을 뽑은 이유로는 ‘꼭 한 번 만나고 싶다’ ‘뛰어난 연기와 액션으로 작품을 채우느라 수고해서’와 ‘드라마에서 눈물을 너무 많이 흘려서 챙겨주고 싶다’ ‘드라마 속 혜주가 생각나서’가 나왔습니다.이 외에도 조보아(1표), 찬희(1표), 이승준(1표), 주지훈(1표), 박정민(1표), 수지(1표), 이성민(1표), 염정아(1표), 김민규(1표), 마동석(1표), 이동휘(1표) 장나라(1표) 김다미(1표)가 있습니다.◆ 가수 부문…BTS 1위 선미 2위월드 클래스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이 총 7표를 받으며 1위에 올랐습니다. 역시, ‘명불허전 방탄소년단’이죠?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정규 앨범 “LOVE YOURSELF 轉 ‘Tear'”와 “LOVE YOURSELF 結 ‘Answer'”를 발표한 후 빌보드에서 활약하라 국내에서 활약하랴 눈 코 뜰 새 없이 바쁘게 활동했습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매 무대에 최선을 다하는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보고 온 기자들은 모두 입을 모아 “몸이 부서질 것처럼 춤을 추더라”고 혀를 내둘렀습니다.방탄소년단 선택 이유로는 ‘항상 무대 위에서 최선을 다해 춤 추는 모습때문에’ ‘실물이 멋있어서’ ‘전 세계의 사랑을 받는 방탄소년단, 그 중심에 리더 RM이 있다. 수고한 RM에게 떡국 한 그릇 대접하고 싶다'(RM) ‘통통한 볼살 안에 떡국 가득 넣은 모습이 귀여울 것 같다'(지민) 등이 있습니다.2위는 4표를 받은 솔로 가수 선미입니다. ‘주인공’ ‘사이렌(Siren)’으로 연달아 히트곡을 발표하고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팬을 만난 선미. 선미의 실물을 본 기자들은 ‘너무 가냘파 보여서 밥을 먹이고 싶다’ ‘너무 말라서 힘내라고’ 등 이유로 선미를 뽑았습니다.이 외에도 제니, 차은우가 나란히 두 표를 얻었습니다. 제니를 뽑은 이유로는 ‘토닥토닥 해주고 싶다’ ‘예쁘고 귀여워서’가, 차은우를 뽑은 이유로는 ‘잘생겨서 집에 데려오고싶다. 잘생겨서 호감이다’ ‘빛나는 외모로 열심히 활동해줘서 고맙다’가 있습니다. 이 외에도 박지훈(1표), 강다니엘(1표), 트와이스 다현(1표), 홍진영(1표), 잔나비 최정호(1표), 황민현(1표), 화사(1표), 바비(1표), 폴킴(1표), 정승환(1표), 위너 진우(1표), 엑소 디오(1표)가 있습니다.*위 설문조사에는 더팩트 편집국 기자 25명이 참여했습니다(중복 참여 가능).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44768.htm, 2019/02/04 09: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