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운동 이후 유관순은?…고아성 주연 ‘항거’, 강렬한 울림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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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열사의 이야기를 그리는 배우 고아성 주연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가 관객을 찾아간다.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감독 조민호, 제작 ㈜디씨지플러스·조르바필름) 측은 7일 메인 포스터를 공개, 시선을 집중시켰다.’항거:유관순 이야기’는 1919년 3.1 만세운동 후 3평도 안 되는 서대문 감옥 8호실 속, 영혼만은 누구보다 자유로웠던 유관순과 8호실 여성들의 1년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흑백으로 표현된 강렬한 분위기, 서대문 감옥 8호실 속 여성들의 결연한 눈빛, 그리고 중앙에 위치한 고아성의 깊고 다부진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더불어 비좁은 옥사 안에서도 떳떳하게 일제에 맞서며 신념을 굽히지 않았던 당찬 유관순의 이야기, 고아성의 열연이 예고돼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유관순과 함께 투옥된 기생 김향화(김새벽 분), 다방 종업원 이옥이(정하담 분), 유관순 학교 선배 권애라(김예은 분) 등에게 펼쳐질 사건에도 궁금증이 쏠린다.영화는 ‘덕혜옹주’ 제작진의 ‘독주’ ‘박열’을 잇는 웰메이드 시대극으로 기대를 모은다. 독립운동가 이전에 보통 사람이었던 열일곱 살 소녀 유관순의 삶, 잘 알려지지 않은 3.1 만세운동 이후 이야기까지 다뤄진다. 오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44923.htm, 2019/02/07 11:4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