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김도훈, 20년 열애라면…”결혼이 뭣이 중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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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째 열애 중인 배우 오나라와 김동훈을 향한 누리꾼의 훈훈한 격려가 쏟아진다.오나라는 지난해 5월 여성 잡지 우먼센스와 인터뷰에서 김도훈을 언급하며 “2000년 뮤지컬 작품에서 처음 만났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도훈의 첫인상에 관해 “저는 중간에 투입됐고 남자친구는 원년 멤버였는데, 김도훈이 떴다 하면 주변에 여자들이 바글바글했다”고 설명했다.2017년에는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결혼하지 않은 이유로 “너무 바빴다. 서로 일을 하다 보니까 18년이 훅 지나갔다”며 “지금도 사이가 너무 좋은데 다들 이상하게 생각하시더라”라고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둘의 20년 째 열애 소식에 누리꾼들은 “만약 사랑이 영원하다면 결혼제도는 존재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단지 사랑으로 사랑하는 순간까지 만나는 진짜 사랑을 하고 계신 두 분 멋지네요!”(vick****) “20년인데 결혼이 뭣이 중헌디”(righ****) “요즘 연애의 귀감. 두 분 다 괜찮은 사람이군요”(anmi****) “오래 만나면서 결혼 안 하면 왜 문제? 사랑해도 결혼이란 것에 관심이 없을 수도 있지…오나라님 ‘SKY캐슬’에서 연기 너무 잘 봤어요. 두 분, 사랑도 연기 인생도 꽃길만 걸으시길”(hann****) 등 댓글을 달며 그들의 결정에 응원과 따듯한 눈길을 보낸다. 한편 오나라는 1일 종영한 JTBC 드라마 ‘SKY캐슬'(극본 유현미)에서 건물주 아버지 밑에서 금지옥엽 자란 금수저이자 완벽한 학습 매니저를 꿈꾸는 학부모 진진희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45000.htm, 2019/02/08 09:5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