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황후의 품격’ 특별 출연…김순옥 작가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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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미가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 특별출연한다.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측은 11일 “김수미가 드라마를 위해 특별 출연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출연은 김수미가 김순옥 작가의 전작 ‘언니는 살아있다’에 출연한 인연으로 성사됐다.김수미는 이번 주 방송분에서 그동안 태후(신은경 분)가 감춰왔던 비밀의 섬 청금도와 관련된 사군자 역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사군자의 등장으로 태후는 두려움에 떤다. 더욱이 지난 방송분에서 태후와 최팀장(이수련 분)과 대화 도중, 청금도 노른자위 땅을 절대 팔지 않은 사람으로 사군자라는 이름이 거론돼 두 사람이 어떤 인연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제작진은 “스케줄이 바쁜데도 불구하고, 흔쾌히 특별 출연에 임해준 김수미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김수미는 짧은 등장이지만, 비교 불가한 독보적인 아우라로 현장을 휘감았다”고 전했다. ‘황후의 품격’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45200.htm, 2019/02/11 11: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