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꼴통 검사 주지훈 vs 소시오패스 김강우…첫 회부터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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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의 금의환향 복귀작 ‘아이템’이 첫 방송부터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MBC가 야심 차게 내놓은 판타지 블록버스터 ‘아이템'(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욱·박미연)은 11일 첫 회를 방송하며 초능력 같은 몰입도로 한 시간을 ‘순삭’했다. 시청률 또한 1, 2회 각각 4.0%, 4.9%(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가구)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날 강곤(주지훈 분)은 식당에서 소란을 피우는 남자를 목격한다. 그는 자기만 한 드럼통을 한 손으로 들어 올려 던지는가 하면, 주먹으로 친 벽은 깊이 파진 흔적이 남아있었다. 그의 팔엔 강곤이 전날 꿈에서 본 그 팔찌가 채워져 있다. 이에 강곤은 목이 졸리는 상황에서도 팔찌를 풀었고, 힘을 잃은 고대수와 몸싸움을 벌이던 끝에 고대수는 팔찌와 함께 바닷속으로 떨어졌다.화원 그룹 회장 조세황(김강우 분)는 정체를 감추고 이와 같은 악어의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소시오패스다. 그가 병적으로 집착하며 자신의 지문인식으로만 열 수 있는 거대한 금고에 수집하고 있는 것이 바로 아이템. 자신이 집을 비운 사이, 팔찌가 사라졌음을 발견하고는 엄청난 분노를 폭발시킨 이유였다. 그때 낡은 폴라로이드 카메라가 사진 한 장을 출력했는데, 바닷가 일각에서 팔찌를 든 아이의 뒷모습이 담겨있었다. 바로 강곤의 조카 다인. 바닷가에서 놀던 다인이 고대수와 함께 사라진 팔찌를 발견한 것이다.한편 조카 다인과 함께 서울에서 살 빌라 앞에 도착한 강곤. 그때 그의 눈에 들어온 사람은 바로 운동을 마치고 들어오던 신소영이었다. 분명 그녀는 자신의 꿈속에서 추락해 죽음을 맞이했던 그 여자였다. 또다시 믿을 수 없는 없는 상황에 놀란 그 순간, 신소영의 머리 위로 떨어지는 화분을 피하고자 강곤은 잽싸게 몸을 날렸다. 자신을 뚫어져라 이상하게 바라보던 낯선 남자의 품에 안기게 된 신소영. 이렇게 강곤은 믿을 수 없는 힘을 발휘하는 아이템인 팔찌에 이어 꿈에서 본 낯선 여자와 상경 첫날 마주한다.드라마 3, 4회는 오늘(1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45303.htm, 2019/02/12 09:5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