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옥·안재욱·김보강…운전대 잡으면 ‘큰일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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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연예인들의 물의로 연예계에 빨간불이 켜졌다. 안전 또 안전을 중시해야 하는 도로 위에서 신중하지 못한 선택을 한 배우들의 실망스러운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음주운전, 무면허 운전으로 얼룩진 최근 연예계를 에서 살펴봤다. ◆ 김병옥, ‘리갈하이’는 어쩌고…배우 김병옥은 12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이날 경기 부천 원미 경찰서에 따르면 김병옥은 12일 0시 58분께 경기도 부천시 한 아파트 단지 내 지상 주차장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을 했다. 아파트에 사는 한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 결과 김병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5%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이날 김병옥 소속사 더씨엔티는 공식 보도자료로 “김병옥이 12일 음주 관련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면서 “이유 불문하고 김병옥과 소속사는 변명의 여지 없이 책임을 깊게 통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병옥은 현재 방영 중인 JTBC 금토 드라마 ‘리갈하이’에 출연 중이다. ◆ 안재욱, 아무리 다음날이어도 그렇지…안재욱은 10일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돼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안재욱 소속사 제이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 오전 와 통화에서 “안재욱이 지난 9일 밤, 지방 일정을 마친 뒤 숙소 옆 식당에서 동료와 술자리를 가졌다”며 “숙소로 복귀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10일 오전 서울로 향하던 중 음주단속에 적발돼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어 소속사는 “안재욱 씨와 소속사는 변명의 여지 없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을 감출 수 없으며 절대 해서는 안 될 물의를 일으켜 매우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마음이다”고 고백했다. 결국 이날 안재욱은 출연 중이었던 뮤지컬 ‘광화문 연가’와 ‘영웅’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김보강, ‘무면허였다고?’배우 김보강은 무면허 운전으로 적발됐다.김보강 소속사 에너제딕 컴퍼니는 8일 “김보강이 무면허 운전을 했다”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 세계일보는 김보강이 지난 7일 무면허로 운전을 하다가 적발돼 불구속 입건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보강은 지난 7일 오후 10시 40분께 강남구 역삼동 한 거리에서 무면허로 운전하던 중 경찰에 붙잡혔다. 또한 그는 앞서 이미 또 다른 교통법규를 위반한 것으로 알려졌다.김보강은 지난해 8월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상태였다. 결국 김보성은 “당분간 모든 연예 활동을 하지 않고 자숙하겠다”고 알렸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45375.htm, 2019/02/13 00: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