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벗은 ‘겨울왕국2’ 떡밥은 던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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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겨울왕국’이 올겨울 시즌2로 돌아온다. 국내에서는 애니메이션 최초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해 그 인기를 입증한 만큼 시즌2에 대한 기대는 높다. 이 가운데 월트디즈니 스튜디오가 티저 예고편까지 공개하면서 이를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13일(현지 시간)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눈 덮인 성과 설원이 아닌 광활한 해변에서 시작한다. 거대한 파도에 맞서 바다를 건너려는 엘사의 모습은, 아렌델 왕국이 새로운 사건에 직면해있음을 알 수 있다. 여기에 안나 또한 전편의 용맹한 모습을 다시 한번 보여주며, 용맹한 자매의 컴백을 예고한다. 크리스토프의 긴박한 모습, 올라프의 등장까지. 반가움을 더한다. 이 가운데 눈에 띄는 것은 단풍잎이 대거 등장하는 가을 배경이다. 엘사와 동생 안나, 크리스토퍼가 힘든 여정 끝에 도착한 곳은 붉은빛이 광활하게 펼쳐진 숲이다. 영상 막바지에는 타이틀과 함께 단풍잎이 지나가며 ‘가을’이 이번 작품에서 중요한 키워드가 아니냐는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안나 앞에 나타난 수상한 부유체가 잔뜩 떠 있고, 엘사가 수상한 기운을 밀어내고 있는 모습은 아렌델 왕국에 문제가 생긴 것을 의미하는 게 아니냐는 의견도 나온다. 또한 중간에 잠깐 등장하는 두 명의 새 캐릭터 역시 ‘겨울왕국2’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궁금증이 쏠린다. 이번 시즌2은 전편을 제작한 크리스 벅, 제니퍼 리 감독과 음악감독 모두 합류했다. 더욱 확장된 스토리와 업그레이드된 음악과 영상미를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북미에서는 오는 11월, 국내에서는 오는 12월에 개봉한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45588.htm, 2019/02/15 00: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