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인정’…’나 혼자 산다’ 박나래, 관세음보살상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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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 입성한 개그맨 박나래의 인자한 미소는 과연 어떨까. 박나래의 미소가 스님으로부터 유쾌한 인정을 받는다.박나래는 1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지난주에 이어 템플스테이 적응기를 그린다. ‘나 혼자 산다’ 측은 “본격적인 참선에 돌입한 박나래의 모습이 그려진다”고 예고, 기대를 높였다.지난주 방송에서는 쉴 틈 없이 바쁘게 살아온 박나래가 속세의 삶을 잠깐 떠나 템플스테이를 하며 힐링을 하고, 더불어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나 절 곳곳에서 마주치는 외국인 때문에 혼돈에 빠지고, 맛있는 사찰음식에 숨겨둔 욕망을 내비치는 등 왁자지껄한 템플스테이를 했다.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모여앉아 이날 하루를 되돌아보던 가운데 “항상 얼굴에 인자한 미소를 지어야 한다”는 스님의 말에 관세음보살상에 버금가는 미소를 짓는다.게슴츠레한 눈빛에 한껏 올라간 입꼬리까지 어딘가 모르게 웃기면서도 묘하게 인자한 박나래의 표정은 함께 있던 체험자들을 폭소하게 하고, 스님의 박수까지 불러일으켰다. 특히 스님은 박나래의 표정에 아주 만족한 듯 “완전 관세음보살상같다”고 극찬까지 했다는 후문이다.하지만 만족스러운 식사로 잔뜩 부른 배와 뜨끈뜨끈한 방바닥, 고요한 참선 시간의 분위기에 한껏 나른해진 박나래는 꿈나라와 참선의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해 시청자의 폭소를 자아낼 전망이다. 과연 그가 무사히 템플스테이를 마무리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기안84의 대표이사로 변신한 기안84의 색다른 모습이 그려진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45590.htm, 2019/02/15 00: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