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캐슬’→’네맛연’까지…SF9 찬희, 연기도 ‘거뜬’

kErlDsB_o

아이돌 그룹 SF9 멤버 찬희가 가수뿐 아니라 배우로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찬희는 올레tv모바일(전편 공개)과 유튜브 채널 ‘대나무숲TV’에서 방영하는 웹드라마 ‘네 맛대로 하는 연애’에서 윤단으로 출연 중이다. 윤단은 훈훈한 외모와 달달한 성격을 지닌 인기남으로서 찬희가 연기한 JTBC 드라마 ‘SKY 캐슬’ 속 황우주와는 온도 차가 큰 캐릭터다.’SKY 캐슬’ 황우주는 인성도 성품도 완벽한 고등학생 캐릭터다. 극 중 혜나(김보라 분)를 좋아하며 러브라인이 있었지만, 황우주를 둘러싼 주된 이야기는 가족 그리고 성장이었다. 반면 ‘네 맛대로 하는 연애’ 속 윤단은 동아리 활동을 하고 요리도 하는, 캠퍼스 생활을 누리는 일반적인 대학생이다.소속사에 따르면 두 캐릭터가 조명하는 초점 자체가 다른데, 찬희는 여기에 분명한 차이를 둬 확연히 다른 캐릭터를 완성했다. 어리지만 속 깊은 성숙함을 지닌 황우주는 대사보다 감정으로 표현해야 하는 부분이 많았는데 찬희는 농익은 내면 연기로 이를 표현했다.’네 맛대로 하는 연애’에서는 또래다운 풋풋함이 묻어났다. 찬희는 대학생들의 소소한 일상을 자연스러운 생활연기로 소화했다. 또 짝사랑하는 누나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는 모습에선 로맨스 연기에 대한 가능성을 보였다.한편 찬희는 오는 20일 그룹 SF9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나르키소스(NARCISSUS)’로 컴백할 예정이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45786.htm, 2019/02/18 11: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