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조하나 누구? KBS 공채 탤런트…이병헌·손현주 등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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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합류한 조하나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는 조하나가 새 친구로 출연했다. 그는 1991년 KBS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이병헌 김정균 김정난 손현주 등과 동기다.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금동이 아내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조하나는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조금 어색하긴 하지만 그동안 열심히 다른 곳에서 일해왔다. 이렇게 새롭게 찾아뵙게 돼서 너무 기쁘다”며 “‘불타는 청춘’을 많이 봤다. 어떤 분이 나오셔서 함께 저랑 여행하실지 궁금하다”고 말했다.조하나는 2002년 연기 활동을 접고 무용가로 전향했다. 국가무형문화제 제27호 승무의 이수자이자 무용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연기하기 전부터 아이들을 가르쳤다. 연기와 무용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시기가 왔다”며 “왜 무용을 선택했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당시에는 고민 없이 선택했다. (무용은) 어릴 때부터 생각해 온 내 길이었다”고 밝혔다. 올해 48세인 조하나는 미혼이라고 했다. 그는 “마지막 연애는 2년 전”이라며 “소개팅도 해봤지만 아직 맞는 사람을 만나지 못했다”고 밝혔다. ‘불타는 청춘’의 남자 멤버들은 그의 등장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특히 최성국이 관심을 보였다. 그러자 최민용은 그를 대신해 조하나에게 이상형을 물었다. 조하나는 “품성이 좋은 남자가 이상형이다. 연상이 편하고 좋지만 연하와도 연애해 본 적 있다. 연하는 남자로 안 보였는데 어느 순간 남자로 보일 때가 있더라”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45986.htm, 2019/02/20 09:2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