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조병규, ‘떡밥 체크’ 데이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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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안 합니다. 지금 사귀고 싶은 사람도 없고요.”배우 조병규(23)가 김보라(24)와 열애설이 불거진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한 말이다. 지난달 3일 ‘SKY 캐슬’ 메이킹 영상이 공개된 뒤 열애설에 휩싸인 김보라와 조병규. 영상 속 비틀거리던 김보라를 잡아줬던 조병규의 모습은 누리꾼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메이킹 영상 외에도 평소 SNS에 함께 찍은 사진을 자주 올려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의 목격담 등도 눈길을 끄는 부분이다. 이들의 관계를 의심할 만한 충분한 근거자료가 됐다. ‘열애’를 암시하는 일종의 ‘떡밥’이 끊이질 않으니, 팬들의 의심은 증폭됐다. 하지만 두 사람은 열애설을 부인했다. 과연 그럴까. 는 두 사람이 정말 사랑이 아니라 우정을 나누는 사이인지 직접 알아보기로 했다.◆ ‘SKY 캐슬’ 메이킹 영상, 오해가 아닌 사실김보라와 조병규 열애설의 발단은 ‘SKY 캐슬’ 메이킹 영상이었다. 지난달 3일 공개된 영상에서 조병규는 김보라가 비틀거리자 그를 잡아주려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김보라는 앞에 있는 카메라를 보고 당황한 듯 그의 손길을 뿌리쳤고 조병규 역시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배우 이유진과 장난을 쳤다. 이 모습을 포착한 누리꾼은 곧바로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했다.이후 얼마 안 돼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조병규는 열애설이 불거진 지 5일 만인 지난달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여러분이 가장 궁금해하는 걸 얘기해드리겠다. 연애 안 한다. 아시겠죠? 진짜다. 연애 안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김보라 조병규의 적극적인 ‘열애설’ 해명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KBS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도 마찬가지다. 열애설을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 조병규는 “(김보라) 누나가 몸에 근육이 없다. 연기 끝나면 푹 주저앉는 타입이다. 연기 끝나자마자 터덜터덜 오는데 부딪힐 것 같아서 잡아줬다. 그게 메이킹 영상에서 묘하게 보였다. 내가 봐도 (그랬다)”고 답했다. MC 전현무가 “두 분의 열애설은 진짜 사실이 아니냐’며 재차 물었지만, 두 사람은 확고하게 열애설을 부인한 바 있다.지난달 31일 와 만난 김보라 또한 조병규와 열애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그는 “누가 봐도 뿌리친 건데 그 영상을 한 스무 번 정도 돌려본 것 같다”며 “어떻게 하면 그렇게 볼 수 있는지 참 재밌었던 것 같다. 첫 열애설인데 하필이면 제일 친한 동생이랑 났다”고 말했다.하지만 드라마 관계자는 에 “드라마 촬영 당시 이미 두 사람의 관계는 무르익었다. 이들의 관계를 촬영장에서 눈치 챈 사람들도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가 확인한 김보라 조병규의 모습 또한 관계자의 말과 다르지 않았다.◆ ‘친한 누나 동생?’…직접 확인해 보니가 단독으로 포착한 김보라 조병규의 평소 모습은 그저 ‘친한 누나 동생’이라고 말하기엔 로맨틱한 분위기가 가득했다. 는 김보라와 조병규가 쇼핑몰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장면을 지난 8일 오후 카메라에 담았다. 스케줄을 마친 뒤 오후 7시께 만난 두 사람은 소탈하고 편안한 패션으로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여유로운 데이트를 즐겼다.두 사람이 선택한 데이트 장소는 대담했다. 대부분의 스타 커플이 조용하고 사람이 없는 곳에서 데이트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과는 달랐다. 김보라와 조병규는 데이트 장소로 대형 쇼핑몰을 선택하는 ‘쿨’한 면모를 보였다.다정하게 쇼핑몰로 이동한 김보라와 조병규는 포상휴가로 떠날 휴양지에서 입을 옷과 소품을 구입했다. 이후 사람들로 붐비는 식당에 자리를 잡고 한 시간여 식사를 함께했다. 이날 김보라와 조병규가 다정한 모습으로 쇼핑을 즐기자 두 사람을 알아본 몇몇 팬들이 사진을 찍자고 요청했지만 두 사람은 전혀 개의치 않는 눈치였다.김보라와 조병규의 데이트는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극장으로 이동하며 잠시 들른 커피숍에서도 두 사람은 연신 서로를 보며 수줍게 웃었다. ‘연하남’ 조병규는 ‘누나’ 김보라를 향해 연신 애교를 부리기도 했다. 김보라 또한 마찬가지다. 조병규의 팔짱을 끼고 귀여운 표정을 보여줬다. 브라운관에서 봤던 성숙한 이미지와 달리, 연애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풋풋하고 싱그러웠다.◆ 우정의 이름으로 올렸던 SNS, 다정한 분위기는 무엇김보라와 조병규는 지난 10일부터 4일간 ‘SKY 캐슬’ 포상휴가 차 푸껫으로 향했다. 그 곳에서 찍은 사진 또한 마치 연인의 모습을 연상케 했다.평소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게 취미라고 밝힌 김보라는 자신의 카메라로 조병규, 김동희, 김혜윤, 박유나 등의 모습을 담았다. 이 가운데서도 가장 많이 포착된 인물은 조병규였다. 두 사람은 함께 있는 모습이 아니더라도 같은 배경에 있는 사진들을 게재하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이미 두 사람이 함께한 사진에는 열애를 의심하는 댓글이 넘쳐나고 있다. ‘럽스타그램'(연인이 서로의 애정을 과시하는 게시물)이 아니냐는 것이다.◆ 포상휴가 후, 하루 만에 재회한 김보라·조병규지난 15일, 는 푸껫에 포상휴가를 다녀온 지 하루 만에 다시 만나 데이트하는 김보라와 조병규를 카메라에 담았다.’청춘남녀’ 김보라와 조병규는 지치지 않았다. 열정적인 20대의 사랑이라 가능한 걸까.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을 쪼개가며 서로를 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푸껫에 포상휴가를 다녀온 다음 날 재회한 김보라와 조병규는 마치 오랜만에 재회한 연인처럼 서로를 반겼다. 김보라와 조병규는 저녁 식사를 함께하고 산책을 하며 로맨틱한 데이트를 이어갔다.편안한 운동복 차림으로 남자친구를 만나러 온 김보라는 자연스럽게 남자친구의 팔짱을 끼고 거리를 거닐었다. 조병규 또한 김보라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여자친구를 사랑스러운 시선으로 바라봤다. 김보라의 표정을 보기 위해 장난스럽게 고개를 숙이는 등 ‘연하남’의 매력을 100% 발산하기도 했다.조병규는 데이트 내내 김보라를 끌어안거나 백허그를 하는 등 애정표현을 서슴지 않았다. 남자친구의 적극적인 모습에 김보라 또한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추운 날씨였지만, 두 사람은 꽤 오랜시간 함께 걸으며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열애는 절대 아니다’던 김보라와 조병규. 하지만 가 확인한 그들의 모습은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연인의 모습 그 자체였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46087.htm, 2019/02/21 09: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