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잇는 ‘사바하’, 韓영화 흥행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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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박정민 주연의 영화 ‘사바하'(감독 장재현)가 개봉 첫 주 117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5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영화 ‘사바하’는 이날 오전 7시 기준 누적관객 117만 6,040명을 기록했다. 지난 20일 개봉한 영화는 개봉 첫날부터 현재까지 굳건히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검은 사제들’을 연출한 장재현 감독의 신작. 강렬한 서스펜스와 탄탄한 전개, 세대별 실력파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로 입소문을 이끌고 있다. 앞서 1,54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극한직업’에 이어 ‘사바하’가 한국 영화의 흥행 강세를 이어갈지 이목이 쏠린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46375.htm, 2019/02/25 09:3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