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외모 비하’ 한서희, 이정도면 아슬아슬 ‘이슈 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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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또 한 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한서희는 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갑자기 자기 전에 류준열 따라 해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은 한서희의 하관을 담고 있는데, 이는 류준열의 외모적 특징인 ‘잇몸 웃음’을 따라 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이날 한서희의 경솔한 행동을 본 누리꾼들은 그를 향해 비판을 보내기 시작했다. 한서희 본인이 자각하지 못했을지라도, 이는 명백히 외모 비하와 조롱으로 비칠 수 있기 때문이다.게시물로 인해 대중의 냉랭한 반응이 이어지자, 결국 한서희는 7일 인스타그램에 또 다른 글을 올리며 “그냥 악의 없이 사진 보고 따라 해본 건데 비하라니…불편하셨으면 죄송합니다. 어른스러운 서희가 되겠습니다”고 사과했다.하지만 그의 사과에도 누리꾼은 여전히 그를 향해 싸늘한 눈길을 보내고 있다. 그 이유는 한서희가 만든 논란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이다.먼저 한서희는 지난 2016년 빅뱅 멤버 탑과 함께 대마초 흡연으로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당시 한서희는 2016년 7월부터 12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대마를 구매·흡연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 추징금 87만 원 등을 선고받았다.2017년에는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자신이 여성 인권 향상을 지향하는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한 한서희는 당시 “트랜스젠더는 여성이 아니다”고 말하며 하리수를 저격하거나, 배우 유아인을 ‘삼촌’ ‘아저씨’라고 비꼬며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상에서 페미니즘에 관해 설전을 벌인 바 있다.지난해 6월에는 인스타그램 실시간 방송에서 “19세 때 클럽에서 방탄소년단 뷔를 봤다”며 “부럽지?”라고 말해 팬들의 비난을 샀다. 당시 방탄소년단 팬들로부터 공분을 사자 한서희는 “입단속을 안 해 죄송하다”며 사과했다.한편 한서희는 2013년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 가수 연습생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47440.htm, 2019/03/08 00: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