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훈, 알고 보니 불법 촬영물 혐의? “사회암적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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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지나쳐도 한참 지나쳤다. 당초 음주운전 무마 의혹 혐의로 경 찰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그룹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이, 알고 보니 불법 촬영물 유포 혐의인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은 “사회암적이 존재”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15일 온라인커뮤니티와 포털사이트에서 누리꾼은 “잡아떼다가 증거나오니 말 바꾸네. 역겹다. 추악하고”(ocea****) “아주 끝까지 가는구나 잘 가라 멀리 안 나간다”(supe****) “이중 얼굴을 하고 있었네”(wind****) “세상에 공인들이 몰카라니. 정말 사회 암적이 존재들이네요. 다시는 나오지 않았음 좋겠네요. 얼굴 보는 것만으로 비위 상하니까”(mtut****) “네들 멤버들끼리 깜방가서 그룹하나 만들어라.그룹 이름은 ‘깜방의 쓰레기들’ 인간 이하의 것들”(sokp****) “이중인격 같은 놈들아 앞에선 착한 척 뒤에선 몰카”(boss****)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15일 오후 뉴시스는 경찰이 이르면 내일 최종훈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종훈은 잠든 여성 사진을 대화방에 올리는 등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로 이미 입건된 상태다.하지만 최종훈은 당초 불법 촬영물이 아닌 경찰 유착 관련 의혹이 제기된 인물. 그동안 그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는 입장문을 내고 경찰 유착과 관련한 입장만 밝혔다. 하지만 최종훈의 혐의가 불법촬영물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긴다.최종훈은 지난 12일 소속사 FNC를 통해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해당 연예인들과 친분이 있어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였을 뿐, 이번 사건과 관련이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며 정준영 논란과 관련해 부인했다.소속사는 “최종훈은 최근 경찰의 수사 협조 요청이 있어서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한 바 있었을 뿐, 피내사자 또는 피의자 신분이 아니라는 점을 명백히 밝혀두고자 한다”며 “이미 경찰 조사를 마친 최종훈은 이번 성접대 등 의혹과 특별한 관련이 없는 것으로 잠정 결론지어졌다”고 했다.이후 SBS 8 뉴스 보도를 통해 최종훈이 카카오톡방에 참여한 인물이고, 경찰 유착관계가 드러나자 FNC는 뒤늦게 입장을 번복했다. 그러면서 최종훈의 FT아일랜드 탈퇴와 연예계 은퇴 소식을 전했다. 논란이 겉잡을 수 없이 커져가는 가운데서도 경찰 유착 의혹에 대해서만 입장을 밝힌 최종훈은 세 번째 말을 바꾸며 또 한 번 충격을 안겼다.한편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최종훈을 금주 내로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48188.htm, 2019/03/16 00: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