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이상화, ‘핑크빛 기류’ 언제부터? 과거 방송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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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 이상화와 가수 강남이 결혼설을 부인한 가운데, 이들이 언제부터 사랑을 키우기 시작했는지 궁금해하는 누리꾼들이 많다.이상화와 강남은 지난 16일 열애설이 불거지자 소속사 측에서 “5~6개월 전부터 호감을 갖고 만나고 있던 사이로 확인됐다”고 공식적으로 이를 인정했다. 공개열애를 시작한지 5일 째 되는 지난 20일에는 두 사람이 올해 안으로 결혼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누리꾼의 이목을 끌었다.이에 이날 이상화의 소속사 본부이엔티는 지난 20일 에 “두 사람은 여느 연인처럼 사귀는 사이지 결혼을 약속하거나 그런 건 아니다”며 “본인(이상화)가 부담스러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어디서 그런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사귀는 사이에서 가볍게 부모님에게 인사를 한 거다”라고 선을 그었다.소속사의 답변으로 결혼설은 잠잠해졌지만, 두 사람이 언제부터 사랑을 키우기 시작했는지 관심을 갖는 누리꾼들은 여전히 많다. 이와 함께 이들이 과거 함께 출연했던 방송이 회자되고 있다.앞서 이상화와 강남은 지난해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 함께 출연한 적 있다. 당시 이상화는 운동선수 곽윤기, 강남과 한 팀이 돼 동굴 탐사에 나섰다. 이상화는 탐사를 시작하기 전 “운동장 밖에서의 환경을 경험해 보고 싶었다. 내 방식대로 똑 부러지게 할 것”이라며 “내가 곽윤기와 강남을 지키겠다. 먼저 갈 테니 뒤에서 지켜달라”고 말하며 든든한 매력을 드러낸 바 있다.두 사람의 인연은 이때로 끝나지 않았다. 지난해 11월 이상화와 강남은 TV CHOSUN ‘한집 살림’에 함께 출연해 친분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방송에 함께 출연한 가수 태진아는 이상화를 며느릿감으로 점 찍고 “강남이 작년에 사귀고 쭉 혼자야”라며 사생활까지 기습 폭로했다.이어 집들이 이후에도 태진아는 강남에게 “무조건 이상화와 잘 해봐야 한다”고 압박하고 있다고 고백했다.함께 출연한 가수 최병서가 두 사람의 궁합도 맞춰줬다. 최병서는 이상화와 강남의 사주를 보며 “둘 사이는 ‘엿 같은 궁합'”이라며 “엿처럼 질겨서 서로 간 질척거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분명하고 확실한 걸 좋아하는 여자, 생활력이 강한 남자가 만났다. 계속 이어지면 연이 길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상화와 강남은 만난다면 맞벌이 부부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견하기도 했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48559.htm, 2019/03/21 00: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