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연, 반려견 목줄 비매너 논란…”적반하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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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스티븐 연이 반려견 목줄 미착용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이 논란을 키운 건 그의 태도. 공공장소에서 질서를 지키지 않은 그가 적반하장으로 무례하게 대했다는 것이다. 이 일은 SNS를 통해 일파만파 퍼졌고, 현재 그를 향한 부정적인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스티븐 연 인성의 한 면을 보게 된다”는 등의 의견이다.26일 포털사이트 및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나 스티븐 연 팬인데 미국이든 한국이든 개 목줄 안 하고 그냥 돌아다니게 하는 사람들 정말 극혐한다. 우리 개는 안 물어요 하던데. 주인만 안 무는 거지”(1030****) “리드 줄은 매너입니다”(stor****) “스티븐 연 실망이네 ㅉㅉㅉ”(seao****) “부부가 쌍으로 무개념인가보네. 남이 피해를 봤으면 사과할 줄도 알아야지. 지 개 키우는데 왈가왈부 하는 게 싫으면 본인들이 처신을 잘해야 하는 거 아닌가? 처신은 똥같이 해놓고 적반하장이야”(12st****) “스티븐연 팬이었는데 욱일기 사건 때 크게 실망. 강아지 목줄 관련해서 개념 없는 거. 싸가지없게 받아치는 모습. 저런 인성이면 말 다 한 것 같다”(juhe****) “얘는 문제가 좀 있네. 욱일기도 그렇고…계속 잡음이”(peop****) 등의 반응을 보였다.앞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누리꾼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한국 분들이 알고 계시는 재미교포 연기자분과 정말 불쾌한 일이 있었다”는 폭로 글을 게재했다.그는 그리피스 공원에서 목줄을 하지 않은 개가 자신의 반려견에게 전속력으로 달려오는 걸 보고, 주인인 스티븐 연 부부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이를 오히려 기분 나빠했다고 밝혔다.여기서 스티븐 연이 기분 나쁜 억약으로 대충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고, 그의 아내는 “이 공원 많이 놀러온다. 그러니 내 개 키우는 방법에 왈가왈부하지 말라”고 했다는 것이다. 또 이 누리꾼은 스티븐 연이 “우리 와이프가 임신 중이니 그냥 갈 길 가세요”라고 무례하게 말했다고도 덧붙였다.이 피해자는 자신의 SNS에 이 같은 사연과 함께 문제의 영상도 게재했다. 이와 관련 스티븐 연은 아직까지 어떤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49026.htm, 2019/03/27 00:00:03]